안녕하세요. 유경재 보험전문가입니다.실손보험료 보험료 산정은 회사의 손해율과 물가 상승률 등에 맞춰 정해집니다.개인이 보험청구를 많이 했다고 해서 단독적으로 오르는것은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홍성종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금 청구로 비급여 청구금액이 많을수록 할증되는 실손은 21년7월부터 개정된 4세대실손입니다.

이전 실비들은 청구건과 할증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보험전문가입니다.

실비보험료의 갱신시기에 인상되는 것은 보험사의 손해율과 가입자의 연령증가에 따라 위험율이 변경되기 때문에 적용되어 보험료가 산정됩니다.

질문주신 내용은 보험사의 손해율을 계산하는데 있어 쉽게 보면 걷어들이는 보험료에 비해 보험금이 더 나가면 손해율이 높아 갱신이 되면서 보험료가 올라가는 겁니다. 근데 이는 질문자님 실비 전체가입자를 대상이기 때문에 질문자님 개인의 청구로 인해 보험료가 급격히 올라갈 가능성은 적습니다.

최근의 보험인 4세대 보험은 비급여치료비가 있습니다. 이 비급여치료비는 본인부담금의 비급여청구가 연간 200, 300만원 이상의 청구금액이 있을 경우 할증이 되는 것입니다.

또한 실비를 해지하지 않고 지속 유지하는 경우 실비보험의 청구가 많다해서 청구가 불가하는 리스크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답변이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정광성 손해사정사입니다.

4세대 실비 상품의 경우 보험금 청구에 대한 개인 할증이 있는 보험이나 그 이전 실비는 개인할증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청구를 하신다고 해서 별다른 불이익은 없어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문효상 보험전문가입니다.

실손 보험(실비 보험) 자주 청구하면 실비 보험료가 오른다거나, 리스크가 있을까요???

=> 지금의 4세대 실비로 이야기를 드리면

보험료 청구가 없을시 5%할인 100만원 이하 청구는 유지. 그 이상은 할증됩니다.

비급여 치료를 많이 받으면 최대 300%까지도 할증 됩니다.

나중에 다른 질병 걸렸다고 못받는 그런 불합리는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혜택과 국가의 산정특례해택을 잘 받고 계십니다

보험회사의 보장은 누구나 받을 수 있고요 그 재원은 다른 가입자들이 내는 것입니다

누구든 보장은 받기 때문에 손실을 감안해서 보험료를 일괄적으로 갱신하는 것 뿐입니다

나중에 본인에게 해가 되는 일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