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를 한명만 나아도 이제는 괜찮은 세상일까요?
형편이 된다면 여럿 낳는게 좋으나
요즘 세상에는 하나만 낳고 사는 세대도 많은것 같습니다.
이제 그게 일반적인 세상이 되었다면
과거에 비해서 하나만 낳아도 과거보다는 나은 세상일까요?
예전의 경우에는 자식을 많이 낳은 이유는 농사일을 하는데 일손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농사일 보다는 개인주의로 살아가기 때문에 문제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아이를 양육하는 것은 경제적인 부분과 연결될 수 밖에 없는 부분인데요. 부모의 교육철학과 아이를 양육하는 마음가짐 태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녀를 많이 낳는 것은 아이들 크는 과정에서도 외롭지않고 서로 의지하며 좋은 영향이 될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한 명의 자녀만 낳는다고 해서 그 자녀가 외롭게 크는 것은 아니며 부모의 관심과 사랑으로 아이는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 과거는 하나만 키워서 잘 살자 라는 얘기가 있었죠 지금은 반대가 되어버린 상황이지만 점차적으로 상황이 좋아지고 끊임없는 관심으로 대책이 마련되어지면 다시 아이들이 함께 하는 세상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자녀를 양육하는 것은 부모의 가치관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됩니다. 하나만 낳아서 길렀을 때에는 경제적인 면에서는 좀 더 여유가 있을 수 있으나, 아이의 사회성이나 외로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본인과 배우자가 충분히 상의하시고 원하는 결론을 내는게 좋아보입니다.
아이를 낳고 기르는 것은 당사자의 몫이기 때문에 아이를 낳아라, 낳지 말라 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현재 상황에서 결혼을 하지 않거나, 아이를 낳지 않거나, 아이를 낳아도 한명만 낳는 것은 경제상황이 너무 좋지 않기 때문 입니다.
물가가 안정되고, 육아정책 및 다른 복지들이 좋아진다면 아이들을 낳고 기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 추세는 결혼을 하지 않는 것, 아이를 낳지 않는 쪽이 많은 요즘 입니다.
네 세상이 많이 변했듯 자녀에대한 관점도 많이 바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하나만 낳고 잘기르자인데 맞벌이 부부가 증가하는등 트렌드 변화이고 받아들이시면 좋을거같네요
한명만 낳아도 지금 출산율보다는 올라갈겁니다.
인구수는 줄어들어도 줄어드는 폭이 감소되겠죠
나은 세상이라는 것이 인구수랑 관련이 있을까 생각을 해보면
크게 관련은 없을거 같아요.
출산율 해결대책으로 해외에서 이민도 있을 거구요.
다문화 가구에 대한 인식만 바뀌면 더 좋아질거 같습니다.
자녀를 몇 명 낳아서 키울 것이냐에 대한 문제는 정답은 없습니다. 각 가정 별로 처해있는 상황과 조건들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자녀가 없어도 되는 가정 자녀가 꼭 있어야 되는 가정으로 시작해서 자녀가 한 명인지 두 명일지 세 명일지 등에 대한 문제는 각 부부의 선택이기 때문입니다. 자식이 많으면 힘들긴 하지만 그만큼 보람되는 정도는 몇 배가 된다고 합니다. 가정 상황에 맞게 계획을 세우는 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에는 아이키우는데 많은 비용과 노력이 요구됩니다. 옛날에는 대가족으로 여러명의 가족이 함께 아이를 볼 수 있었고, 안전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부모님도 조부모님도 모두 바쁜 시대 입니다. 아이가 많으면 복작복작하고 아이도 외롭지 않아 좋겠지만 경제적인 여건, 맞벌이에 대한 보호자의 부재 등의 이유로 요즘에는 한명의 아이만 낳아 기르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