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매장내에서 핸드폰을 봤다고 경위서 쓰라네요
제목과 마찬가지로 매장내에서 핸드폰 봤다고 점장이 경위서를 쓰라는데 써야할까요?
이분은 경위서를 시말서처럼받는분입니다.
당시 매장내 고객님도 별로없었고 오늘 제가 일하는쪽은 홀내부가아닌 보조하는 쪽이었습니다.
화장실 다녀오는 길에 고객님들 피해서 복도쪽으로 오면서 잠시 2분정도 본건데
한두번이 아니라며 경위서를 쓰라고 합니다.
저희매장은 업무공지사항 전부 카톡이나 텔레그램으로 진행하구요.
저도 손님이 많을땐 하지않습니다. 물론 오늘 제가 실수한건 맞지만 그게 경위서까지 쓸일인가 싶어서요. (선임들은 매장내에서 핸드폰으로 통화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매장근무시간이라고 해도 복도쪽에서 잠시 핸드폰을 봤다고 해도 경위서를 작성하라는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업무규정상 핸드폰을 보면 안된다고 한다면 그 핸드폰을 보면 안되는 구역이 복도도 따져봐야 할것 같구요
매장내에서 핸드폰 봤다고 점장이 경위서를 쓰라는 것은 좀 지나친 면이 있습니다.
평소에 어던 일로 미운 털이 박혀 있어서 보복심리도 있을 수 있습니다.
일단 사과하시고요. 경위서 쓰세요.
그것까지고 큰 징계대상이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경위서를 작성해야 할지 고민이 되실것같습니다. 상황을 정리해보면
업무 규정 : 매장내에서 핸드폰 사용에 대한 규정이 명확하다면, 그에 따라 경위서를 작성하는것이 좋습니다. 규정을 위반한 경우 경위서를 요구하는것은 일반적입니다.
상황 고려 : 고객이 적고, 잠깐 사용한 경우라면 점장이 이해할수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반복된 행동이라면 점장이 더 엄격하게 대처할수있습니다.
선례 : 다른 직원들이 핸드폰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면 그점을 언급하며 경위서에 적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의사소통 : 점장과의 대화를 통해 상황을 설명하고 경위서의 필요성을 논의해보는것도 좋습니다.
결론적으로 경위서를 작성하는것이 좋지만 상황을 잘 설명하고 이해를 구하는것이 중요해보입니다.
일관성없는 경위서 작성은 잘못되고 부당한 대우가 맞습니다.
질문자님은 휴대폰을 확인함으로 인해 업무에 차질이 생긴것도 아니고
심지어 매장에서 대놓고 전화를 하는 직원들도있다면 점장이 문제가있는 사람이겠군요.
그저 잠깐의 알바정도로 일을하고계신거라면 그만두라고 말씀드리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직장에서 경위서를 쓰는 경우가 거의 없어서 낯설기는 합니다. 자주 그런 상황이 반복된것을 보셨다면 쓰라고 하면 써야 하는데 오늘 한번 그런상황에 경위서 제출하라고 하는 것은 좀 무리인것 같습니다.말로 죄송하다고 해보십시요.
문서로 남겨서 좋을 것이 없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