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양파껍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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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친한 직원들끼리 별도의 모임을 만들고 정보를 공유하는 것이 조직 내 갈등의 원인이 될 수 있을까요?

개인적인 친분은 존중하되 업무정보와 의사결정에서 특정 구성원이 배제되지 않도록 조직 차원의 기준을 마련할 필요가 있습니다. 성실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예, 아무래도 회사에서 친한 사람끼리만 어울리게 되고

    별도의 모임이 조직되면 거기에 해당되지 못한 인원이 발생하기에

    조직 내의 갈등 원인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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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사내 비밀 모임이요? 그거 100% 뒷담화와 막장 드라마의 시작이죠

    지들기리 비밀 단톡방 파서 업무 꿀정보 다 짜고 치면

    소외된 남은 사람은 순간 투명인간 되거든요

    친목은 퇴근하고 삼겹살 집에서나 해야지, 회사에서 파벌 만들고

    의사결정까지 쥐고 흔들면 결국 사내 전쟁 나요

    공식적인 소통 기준이 진짜 시급해요

  • 받아들이는 직원들 성향에 따라 다르게 해석하는데 그 조직에 속하지 않는다고 정보 공유하지 않거나 의사결정에서 배제시키면 당연히 갈등 일어날수 밖에 없습니다. 개인 성향 다르다 하더라도 대부분 사람들은 소외감 느끼기 때문에 나중에 내가 배제 되었다는 사실 알게되면 그 모임 사람들 전부 신뢰하지 않으면 조직 내 갈등 원인 됩니다.

  • 회사에서 친한 사람들끼리 같이 어울리고 모임을 만들고 활동하는 것은 나쁘지 않고 좋은 회사 생활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다만 그 모임에 속하지 않는 사람들의 소외감이나 혹은 모임 사람들끼리 승진 및 고과를 독점하면 이는 갈등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 친한 직원끼리 모임을 갖는 것 자체는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그 모임에서 업무정보나 중요한 결정사항을 공유하면 갈등이 생길수 있습니다. 특히 일부 직원만 정보를 먼저 알게 되면 소외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사적인 친분과 업무상 정보 공유는 구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