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학창 시절 얼마나 친하게 지냈느냐에 따라서 달라질거 같습니다. 저도 학창생활 친구들 인스타 팔로우는 되어 있지만, 따로 굳이 연락하는 친구들은 드물어요. 지금도 연락하는 친구들은 정말 그때 중요하게 생각했고, 많이 도움을 주고 받은 친구들인거 같습니다. 결국 학교 친구들은 시간이 흐르면서 기억 속에서 잊혀지는거 같네요. 각자 흩어지다보니까요.
사실 사람마다 다 다르겠지만 제 주변을 봐도 그렇고 보통은 삼십대 중반쯤 결혼하고 애 키우다보면 자연스레 멀어지는 친구들이 태반이더라고요 그래도 정말 마음 맞는 한두명은 마흔 넘어서까지도 연락하고 지내게 되는데 그런 인연은 억지로 붙잡는다고 되는건 아니고 그냥 자연스럽게 남을 사람만 남는거라 생각하며 편하게 마음먹는게 속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