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 대한 확신이 나의 맘을 불안하게만드네요

3년후면 정년퇴직인데 그냥 우울해지네요 변화에대한 늘 잘 짜여진 드라마를 보다가 대본없는 드라마를 찍으러 가는 느낌 어찌할줄 모르겠네요

점점 시간이 날 옥죄는것 같고 저만 홀로 떨어지는것 같아요 좋은 의견들 주셔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일단 지금까지 열심히 일하시고 앞만 보고 달려온 질문자님이 새삼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3년 후에 정년 퇴직이시라면 이제 새로운 인생이 시작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아직 3년이라는 시간이 남았기 때문에 내가 정년 후에 어떤 생활을 해야 하고 무언가에 도전하거나 쉬거나 이런 계획을 세우는 데 충분한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년 퇴직은 내 인생 드라마의 끝이 아니라 새로운 드라마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어요! 은퇴 후의 계획을 아직 세우지 못했다면 지금부터라도 내가 어떤 새로운 취미나 여가 생활을 만들어봐도 좋고 아니면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면서 자격증 취득도 생각해보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아니면 정말 휴식 기간을 쭉 가지셔도 좋겠지요. 아니면 정년 퇴직 한 선배님들에게 제2의 인생에 대해서 상담을 한 번 받아보시고 경험자들의 말을 귀담아 들어보시는 것도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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