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채무비율이 50%쯤이라 불안하단 말이 돌지만 세계 판 깔아보면 중간 테이블 정도입니다. 일본은 250% 넘겨 숫자 감각이 무뎌졌고 미국은 120%·영국 100%대로 꾸준히 부풀고 있습니다, 이탈리아프랑스가 130% 안팎, 브라질 90%, 중국도 공공부문까지 치면 80% 근방입니다. 독일은 긴축 고집해 60% 선 지키고 호주멕시코 같은 자원국은 45% 언저리에 머물러 IMF가 들이댄 60% 기준이 여전히 가이드라인 노릇을 하는 형국입니다.
우라나라의 부채 수준이 다른 국가들에 비해서 높은 편은 아닙니다. 유럽 국가들의 경우 60~100% 수준의 부채율을 보이고 있고 미국은 국채 발행량이 많어서 130% 수준입니다. 제일 높은 일본은 약 260% 이상의 부채가 있으나 대부분 자국민들이 갖고 있는 부채입니다.
우리나라의 부채는 oecd 국가 중에서 낮은 편에 속합니다. 가령 일본의 경우 oecd 국가중에서 국가부채가 약 260% 정도 가 되며, 그 외 그리스, 이탈리아, 미국 등이 150% 정도가 됩니다. 이러한 국가들에 비해 국가부채가 낮을지라도, 아픙로의 국가부채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부채를 관리하지 못하면, 나라의 재정이 불안정해지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