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공휴일을 처음 말한대로 27일에서 31로 변경할수 있을까요?
임시공휴일을 처음 말한대로 27일에서 31로 변경할수 있을까요?
31일 더 나아 보이는데 현재 와서 변경을 하면 또 많은 혼란이 와서 바꾸기가 힘들까요>
벌써 27에 맞춰서 여행을 계획하거나 하는 일정을 맞춘 사람들이 있을테니까요
안녕하세요 아직도딱딱한보더콜리 입니다.
아무래도 이미 27일로 확정 비슷하게 난 상황에서 다시 31일으로 바꾸기는 어렵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이미 27일 발표를 하면서 그에 맞게 사람들이 일정을 짜놓고 예약등을 완료해놨을건데 갑자기 31일로 바뀌게 된다면 그분들의 계획들이 틀어지는것도 있기 때문에 어렵고 정부가 정해놓은것을 손바닥 뒤집듯 뒤집는것도 말이 맞지 않다봅니다.
안타깝지만 31일은 연차로 추가로 더 쉴수있는 방법을 찾거나 어쩔수없이 출근을 하는 부분으로 보는게 맞을듯합니다.
임시공휴일을 27일과 31일에 하는 것에 대해 고민을 하는 거 같은데 이러한 임시공휴일이 경제적으로 얼마나 도움이 될지 의문이 되는 사항일 뿐만 아니라 국가직이 아닌 일반 회사원 같은 경우에는 임시공휴일에도 정상적인 업무를 하는 곳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 만큼 쉴 여건이 안된다는 말이 되는데 이렇게 자주 쉬어도 되는지 참 고민스럽네요.
진기한딱따구리139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 임시 공휴일 같은 경우에는 27일로 하는게 더 맞을 것 같습니다 그래야 연휴 전부터 준비를 하고 움직일 수 있으니 31일보다 27일이 좀 더 맞는 거 같은데요 31일에 연차 쓸 수 있는 사람들은 다 쓰는게 맞고 아니면 어쩔 수 없이 출근해야죠
질문자님께서 고민하시는 부분이 이해됩니다. 임시공휴일은 정부가 정책적으로 결정하는 사항으로, 특정 날짜로 지정된 이후에는 이를 변경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특히 이미 많은 사람들이 해당 날짜에 맞춰 계획을 세운 상황에서 변경은 예상치 못한 혼란과 불편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신중하게 고려해야 하는 문제입니다. 정부가 일반적으로 공휴일을 변경할 때, 국민의 장기적인 편익이나 특별한 이유가 있을 때를 제외하고는 자주 변경하지 않는 편입니다. 따라서 이번 경우에는 27일에 맞춰 준비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27일과 31일 양일을 모두 임시 공휴일로 추진한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확정적이지는 않치만 그렇게 되면 휴일이 최대 9일이 되는데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꽤 클 것으로 보입니다. 사람들이 내수 시장에 큰 소비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