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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달한거북이38
활달한거북이38

대, 소변을 가릴 나이가 지났는데 실수를 하는데 어떻게 훈육해야 하나요?

대, 소변을 가릴 나이가 훨씬 지났다고 생각이 드는데,

한 번씩 실수를 합니다.

슬기롭게 대, 소변을 가리게끔 훈육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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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쉬가 마려운 느낌이 들면 바로 화장실에 갈 수 있도록 해주시고 화장실에 가는 시간을 정해두는 것도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화장실을 다녀오는 습관을 형성해주세요

      그리고 실수를 했다고 혼내시기보다는

      마음의 여유를 주셔야 해요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대소변 실수를 한 경우 바로 엄하게 훈육하시게 되면

      아이 불안감으로 인해 더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아이를 안정시켜주고

      수면 전 소변을 보게하시고 수면 1시간 전에는 물을 먹지 않도록 해주시는 것을

      권합니다.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대,소변을 일찍 가린 아이들은 가끔 실수를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완성한 성숙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실수를 할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아이에게 이렇게 말을 해주세요.

      옷에 실수는 할 수 있어, 하지만 소변이 마렵거나, 대변이 나올 것 같으면 그 즉시 화장실에 가서 볼 일을 보는 거야 라고 부드럽게 말을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인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초등학교때 저학년까지 무의식적으로 제어가 안되서 소변을 실수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무의식에 의한 실수인 경우가 많기에, 다그치는 훈육보다 그것으로 인한 수치심을 느끼지 않도록 공감과 격려를 해주시면 점점 성장하면서 자연스레 고쳐질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스트레스를 주지 마시고

      마려우면 화장실을 가도록 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화장실 가는게 부끄럽지 않은 것이라는 것을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배변훈련이 끝났는데도 자주 실수를 하는 아이들은 의외로 많답니다.

      초등학교에 가서도 실수를 하기도 하지요.

      실수한 부분에 대해서 아이에게 야단을 쳐서는 안됩니다.

      아이도 인지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스스로 고치려고 노력을 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대소변 가리기 훈련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가 실수하더라도 혼내거나, 벌을 주지 않는 것과 성공했을 때(처음에는 우연히라도) 충분한 칭찬을 해 주는 것입니다. 충분한 격려와 칭찬이 가장 좋은 훈련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대.소변 실수를 했다고 아이를 다그치거나 혼을 내면, 아이는 큰 트라우마를 겪을 수 있으니,

      그럴 수 있다고 평상시처럼 대해주셔야 합니다.

      무엇보다 당황해있을 아이에게 괜찮다라고 아이의 마음을 읽어 주는 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