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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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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달라고 어린아이처럼 때쓰는 친구 절교할까요?..

안녕하세요 올해 중1인 작성자 입니다. 저에겐 4년지기로 초등학교 때부터 친한 절친 A가 있습니다. 저는 그 친구가 정말 좋고, 친구네 부모님께서도 절 잘 챙겨주셔서 A와 관계를 계속 유지하고 있습니다. A는 뭐든 다 좋았지만 항상 편의점을 같이 갈때마다 사달라고 때써서 고민이에요. 그 친구네 집이 가난하고 형편이 어려운것도 아니고, 저는 A에게 사달라고 때쓴적이 한번도 없어서 좀 당황스러웠어요. 저는 한달에 용돈 20만원을 받지만, 저희 집이 조금 위태로워서 부모님께서도 자주 야근을 하셔요. 물론 A가 잘챙겨주고 먹을것도 많이 사줬지만 사주려 해도 때쓰는거 보면 사주기 싫어지고 정떨어져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창백한 푸른점

    창백한 푸른점

    편의점에 갈때마다 떼쓰는 친구는 그냥 친구자체를 호구로 생각하는 듯 합니다.

    본인형편이 어려운게 아닌데 사달라고 떼쓰면 사주겠지 하고 생각을 하고 있는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그런 친구들은 빨리 절교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혹시나 친구가 용돈 20만 원 받는다는 사실을 아는가요? 만약 알고 있다면 본인 보다 용돈 많이 받는다고 생각해서 사 달라고 생떼를 쓰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솔직히 중학생 1학년 용돈으로 20만 원은 평균의 3배 이상이며 친구가 이를 잘 알고 떼를 쓰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친구도 좋고 부모님이 잘 해주는데 절교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용돈 중에 12만 원 정도 저축을 하고 친구에게 질문처럼 집이 위태로워 용돈이 많이 줄엇 쉽게 사주지 못한다고 솔직하게 얘기를 하는것도 방법입니다. 또한 사주고 싶은 마음이 드는데 떼쓰는 거 보면 사줄 마음이 사라진다고 솔직하게 말을 하고 친구가 사달라는 것도 금액의 제한을 주는 게 좋습니다. 중학교 1학년에 깊은 생각이 드는게 보이며 앞으로 잘 될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사 달라고 어린아이처럼 떼쓰는 친구라고 하셨는데 아무래도 계속 그렇게 반복된다면 진짜 화가 나고 짜증이 날 것 같습니다 일단 경고 식으로 몇 번 이야기를 해 보시고 또 다시 반복적으로 그런다면 그때 절교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일단은 기회를 주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아이처럼 무언가 사달라고 떼를 부리는 친구

    이 친구는 친구가 아닙니다.

    진정한 친구라면 무언가 사달라고 떼를 부리지는 않습니다.

    현재 친구는 사람의 대한 배려, 존중, 마음이해, 감정공감 등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이러한 부분이 부족한 사람과 친구의 연을 맺어도 본인에게 이득 될 것은 없기 때문에

    이 친구와 친구로 계속 지내는 것은 옳지 않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