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황에서 여러분의 판단을 묻습니다.

전교회장 선거를 했는데, 당선된 1번친구를 후보2가 뒤를 캐보니까 1학년때 선도를 갔던 기록을 찾아냈습니다. 근데 이거를 당선이 되기전 후보때 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근데 당선이 되고나서 교육청에 신고를 해서 당선취소가 되었습니다. 그러면 여기서 보복성으로 민원을 교육청에 신고한 행위는 문제가 되지 않는데, 그 시기가 문제인듯합니다. 후보2의 행동은 옳은것인가요? 여러분의 생각을 듣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조심스러운 생각이지만 규정대로 처리가 되었기는 하지만, 당선이 되기 전에 충분히 신고할 기회가 있었을 텐데, 그러지 않고 당선 이후에야 신고한 것이 잘 이해가 가지는 않습니다... 그렇기에 옳고 그름을 따지기에는 조심스러움이 있습니다.

  • 후보 2번의 행동이 썩 좋아보이지는 않네요.

    당선 전에 입후보 자격이 없다는 것을 알았다면 먼저 학교 선관위에 알려서 1번 후보의 입후보를 못하게 하는 게 맞는 행동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다만 1번 후보의 선도 기록을 알지 못한 학교의 잘못이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자격이 없는 후보를 등록해줬으니 학교가 그걸 관리 못한 거죠...

    2번 후보의 의도가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리 좋아보이지는 않네요...

  • 당선된 1번친구가 선도 기록이 있었고 그기록이 전교회장의 출마 자격이 안되는 문제라면 잘못된것이 많으니 보복성을 떠나 잘못된 비리?가 바로잡힌것으로 보여 한편으로는 정당한 신고라고 보여지기도 합니다.

    아마 그대로 묻혔더라도 누군가는 문제 삼았을 가능성이 있어보이네요.

    당선직후 문제가되서 나온것이 오히려 당사자로서도 덜아쉬운 부분일수도있어보이네요.

    후보2도 솔직히 정의구현을 의한 정당한 목적은 아니었지만 결과적으로는 공익을 위한 잘못됨을 바로잡는 결과이기 때문에 사적으로보면 나빠보이고 공적을보면 또 정상참작의 여지가 있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