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지하철 운행 중 차량 내 전기 장치에서 스파크가 발생하거나 화재 조짐이 보이면 일반 승객이 취해야 하는 행동은 뭔가요?

또한 역사 내 전력 계통 사고로 정전이 발생했을 때 승객들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비상 조명 및 안내 체계는 어떤 방식으로 작동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

    지하철에서 불꽃이나 연기가 나면은 즉시 벽면에 비상통화 장치로 기관사에게 알리셔야 됩니다. 그리고 객실 양끝에 소화기로 진화하시구요. 문이 열리지 않으면 의자 밑에 비상 코크를 돌려서 수동으로 문을 열 수 있습니다. 그렇게 탈출해야 되죠. 역사 정전 시에는 축전지 기반의 비상 조명 등이 자동으로 켜질 겁니다. 그러면 대피로를 비추시고 유도 등과 안내 방송 시스템도 비상 전원으로 작동해서 승객들을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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