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동생의 전 여친과 결혼하겠다는 형, 어쩌지요?
집안에 도저히 믿기 힘든
막장 드라마 같은 일이 터져 조언을 구합니다.
동생이 8개월 전 헤어진 전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오늘 친형이
그 여자와 결혼하겠다고 폭탄선언을 했습니다.
다른 사람도 아니고
동생이 사귀던 여자를 형수가 될 사람이라며
데려오겠다니 머리가 대수롭지 않게 터질 것 같습니다.
동생은 배신감에 치를 떨고 있고요.
형은 눈이 멀어 강행하겠다는데,
이 막장 같은 결혼을 온 가족이 나서서 뜯어말리는 게 맞겠지요?
어떻게 해야 형 정신을 차리게 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