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
그렇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환경의 차이가 존재하고 유전적으로도 차이가 날 수 있어요. 그니까 선천적으로 이성적이거나 감성적일 수도 있고 자라면서 환경에 의해 후천적으로 발달되고 달라질 수 있겠죠. 먼저 두 사람의 차이점은 뇌 구조가 다릅니다. 감성적인 사람은 느끼는 부분 감정적으로 받아들이는 뇌의 부분이 먼저 받아들여서 느끼는 것이 중요한 반면 이성적인 사람들은 어떤 상황을 느끼는 것보다 이것을 분석하고 사실인지 논리에 맞는지를 먼저 받아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둘의 차이가 발생하며 안 맞는 상황이 만들어지죠. 내가 살아가면서 자신만의 기준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팩트와 분석 그리고 해결책이 중요한 사람이 있을 수 있고 반대로 순간적인 감정이나 내가 느끼는 것들로 솔직하게 감정을 말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보는 사람이 있겠죠. 이것은 누가 맞냐 틀리냐의 문제가 아니라 서로 다르다 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넌 왜그래?가 아니라 나와 다르구나! 라는 것을 인정하고 존중하며 그 사람의 입장을 이해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