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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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간질발작을 보고 119에 신고했을때 친구의 엄마가 했던 말이 지금까지 잊혀지지 않아요
어릴적 아주 친하게 지냈던 친구가 고등학교때 우리집에 놀러왔는데 갑자기 정신을 잃고 입에 거품을 무는모습을 보았습니다. 너무 놀랐던 저는 당장 기도가 막히는걸 방지하기위해서 노력하고 119에 신고를 했습니다. 친구의 엄마에게 전화를했더니 저에게 오히려 화를 내면서 왜 119로 신고를 했냐고 나무라는데 그 충격이 가시지 않습니다. 지금도 수십년이 지났지만 그친구를 보면 그때의 충격이 계속생각나서 지금은 거의 그친구를 안보는 지경입니다. 간질환자라는 것도 몰랐고 친구가 죽을까봐 노력을했는데 도리어 화를 내고 왜 신고를 했냐고 따지는 친구의 엄마를 지금도 못잊겠습니다. 어떻게 하면 지금이라도 그 충격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