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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보통은편식하는킹크랩

보통은편식하는킹크랩

25.09.11

제가 잘못된 가치관을 가진걸까요? 이 상황이 너무 답답합니다

연애중입니다

제가 힘들고 속상한 점은 다음날 7시30분에 일어나 출근을 합니다

여자친구와 생활패턴이 완전히 정반대라 여자친구는 새벽에 활동을 합니다 동거중인데 몇개월동안 새벽에 몇번이고 자꾸 깨우더라구요.. 심심해서

전 다음 날 아침 출근을 해야하고 그렇기 때문에 잠도 지장 없을 정도로 자고 싶습니다 운전을 주로 하는 일이라

졸음운전도 걱정되고

제가 이런 심정을 말하니 어떻게 사랑하는 사람한테 그럴수 있냐 사랑하면 뭐든 다 해줄수있는거 아니냐

졸음운전을 하든 밤을 새서 자기랑 시간 보내면 되지 않냐 이런 말들을 합니다 사랑하면 뭐든 다 할수 있다

이기적이다 배려심이 없다 라고 말을 하는데

솔직히 이런 말들을 들었을째 가스라이팅 당하는 기분이 듭니다..

이 상황에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2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연꽃에한방울

    연꽃에한방울

    25.09.13

    연애와 동거에서 가장 중요한 건 서로의 생활 패턴을 존중하는 겁니다.

    출근을 해야 하는 입장에서 충분히 잠을 자는 건 당연히 필요한 부분이고 운전 업무라면 특히 안전과 직결되기 때문에 무시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상대방이 이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대화로 합의점을 찾아야 합니다.

  • 배려심이 없으시네요 졸음운전이 얼마나 위험한데 그걸 하든말든 자기랑 놀아달라고하는게 그거때문에 자기를 사랑하지않는다고 말하는 것도 철이없으시네요..서로 배려하고 존중하고 그래야할텐데 한번 진지하게 대화해보시는게 좋을듯한데요 사고나서 상대방이 혹시나 사망하거나 그러면 책임질수 있냐면서 좀 강하게 말해야될것같아요ㅠㅠ

  • 생활에 대한 배려가 없는건, 되려 그 분이 배려 없는듯합니다. 아무래도. 그런 상황이 맞지 않고 자기 생각만 하는 분과 더 무슨 미래를 생각하겠습니까!!

  • 연인은 서로 배려하고 이해심을 가져야 하느데 여자친구가 전혀 배려를 하지 않는 거 같습니다. 운전을 전문직으로 하는 경우 잠을 충분히 자는게 맞습니다. 여자친구가 조금 이기즈의 성향으로 새벽에 놀아달라고 깨우는 거 같은데 사랑한다고 모든것을 다 할 수는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자의 생각이 지극히 정상입니다!

    여친이 광장히 이기적이고 배려심이 아예 없네요.

    한마디로 몹쓸 덜 된 인간이니 버리세요!

    안봐도 그 부모도 어디 안가고 비슷한 꽈일겁니다!

    여친말대로 사랑하면 질문자를 배려하고 운전중 사고날가봐도 더 자게 할텐데 어이상실이네요!

    인간은 고쳐쓰는게 아니고 절대 변하지 않으니

    그냥 깨끗이 버리고 새출발하세요!

  • 맞다 틀리다의 문제가 아니라

    가치관의 기준에 따라 생각이 다른겁니다.

    이는 정답이 없으며 서로 진솔한 대화를 통해 가치관의 차이를 인지하고 인정하고 그 간극을 좁히는 것이 최선입니다.

  • 안녕하세요.

    우선 생활 패턴이 맞지 않아 걱정되네요.

    운전에 졸음은 위험합니다..

    반대로 여자친구가 잘때 일찍들어와서 깨우거나 하면 오히려 화를 낼텐데..

    동거를 하지않고 다시 원래대로 살면 어떨까합니다.

  • 참 뱃속 편한 여자친구시네요

    직장도 안다니고 밤에 잠도 안자면서 일하는 남자친구한테 심심하다고ᆢ

    확 버려버리세요

    돈을 안벌면 밤에 잠을 재워야지 여친은 낮에 내내 뻗어 잘거 아니에요

    이렇게 비정상적인 여친에 잘못된 가치관을 가졌냐고 글을 쓴 질문자님이 정신 차리셔야겠어요

    헤어지지 못한다면 따끔한 제안을 하세요

    나가서 돈을 벌든 생활패턴을 바꿔 밤에 잠을 자든

    여친도 낮에 일하면 밤에 자지 않겠어요?

    이대로 살다간 피곤해서 사고로 이어질겁니다

  • 음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여자친구분이 하고 계신 행동은 상당히 어린 티가 나네요

    제대로 된 사람이라면 운전하는 직업을 가진 남자친구에게 절대 안하는 행동입니다

    운전직이 피곤하면 어떻게 되는지 뉴스나 프로그램 등에서 자주 언급했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졸음운전 관련 사고들 뉴스, 한문철TV 등등 수없이 나왔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제대로 붙잡고 이야기를 해서 상황을 이해시켜 주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되면 되는거고 안되면 저는 솔직히 관계 유지 어려울 거 같습니다

  • 힘든상황이네요 남녀사랑은 서로같아야지

    일방적인건 힘들더라고요

    차분하게 생각해보고 인연이 아니면 여기서 끝내는것도 나쁘지는않습니다

  • 여자친구분이 좀 더 배려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다음날 출근에 안전 문제까지 껴있는데.. 사랑이란 것은 서로 배려하고 맞춰나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여자친구분의 입장만을 너무 미는 것 같아요

  • 사랑은 절대로 이기적이지 않습니다. 자신의 것을 상대방의 것 뒤에 두는 것입니다. 상대방을 배려하고 그 사람이 진짜 좋아하고 원하는 것을 해주는 것입니다. 그것이 사랑입니다. 사랑에 대한 기본 개념을 잘 모르고 있는듯합니다. 이 여자분은요

  • 힘드네요..사랑하면 뭐든해줄수잇는거아니냐 그거도 어느정도선이있는거지 완전막무가내네요

    적어도 일에지장이있을만큼은 하지않는게정상인데 만약 졸음운전으로 사고가나면 본인이 책임질거냐물어보세요

    근데 그거마저도 그냥질문자님 탓으로돌릴거같네요

    그런힘든연애는 오래하지않는게좋습니다

  • 그건 여자친구분의 정신 상태가 정상이 아닌 것 같습니다. 졸음운전을 하게 되면 사고가 나서 죽을 수도 있는데 밤에 일어나서 시간을 보내라니요? 그리고 사랑하면 뭐든 다 해줄 수 있는 거 아니냐는 말은 그냥 거짓입니다. 사랑해도 모든 걸 해줄 수는 없습니다. 질문자님이 정신을 차리시고 그런 말에 절대 속으시면 안 됩니다. 여자친구의 말에 하나하나 반박하고, 진짜 이기적이고 배려심이 없는 건 너라고 확실하게 이야기하시고 앞으로 그딴 소리는 꺼내지 말라고 하세요. 계속 반복되면 정신건강의학과에 데려가서 치료 시키세요.

  • 가스라이팅 당하고 계신 게 맞습니다. 여자친구분이 배려가 없으시네요.
    요즘에는 결혼하고도 각방 쓰시는 분들도 많답니다. 사이가 좋은데도요.
    서로의 수면 패턴을 존중해 주는 거죠.

  • 나이가 어리고 철이 없을 때는

    여자친구의 그러한 발언이 살짝은 이해가 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성인이라면

    이러한 문제는 결코 쉽게 받아들일 수가 없는 문제라고 보여집니다

    왜냐하면 배려가 전혀 없기 때문이죠

    그리고 본인이 얼마나 다른 사회적인 생활에서 잘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남자 친구를 특히 운전을 주로 하는 남자친구의 생명까지 위협해 빠뜨릴 수 있는

    잠으로 인한 졸음운전까지도 방관하는 자세를 보인다는 것은 참으로 안타깝군요

    강하게 질타를 하시거나 아니면 설득을 하십시오

    상대방 여자가 너무나 철이 없어 보이고 무책임하게 보입니다

    잘못하다가는

    필자분이 일찍 죽거나 아니면은 말라 비틀어져서 삶이 피폐해질 수도 있겠습니다

  • ‘운전하다가 졸아서 사고가 날 뻔 했다. 큰 사고가 날 뻔 했다’ 하고 여자친구분에게 이야기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그러면서 ’순간 죽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너는 내가 정말 목숨걸고 졸아가면서 운전했으면 좋겠냐? 내가 죽어도 상관 없냐?‘ 하고 물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이렇게 이야기해보면 여자친구분도 느끼는 것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느끼는 것이 없다면 문제가 있는 사람이겠지요. 

  • 새벽에 활동하신다면 질문자님이 출근할 때 주무실거라 예상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거울치료라고 여자친구분이 잘 때 똑같이 해주는건데 시간이 안맞으니 힘들거같습니다

    운전하는 직업을 가지신 분한테 잠을 줄이고 놀아달라고 하다니.. 뭔가 질문자님에 대한 배려도 부족해보이고 개념이 없는거같네요

    여러번 말해도 바뀌지 않는다면 이별도 고려해보셔야 할거 같습니다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여성분이 재정신이아니네요.운전직을하시는분에게 잠을 재우셔야되는데 사랑운운하면 깨우는것은 말이 되지않습니다.배려라고는 눈꼽만큼도 없어보이네요.여자친구는 새벽에 잠안자고 놀고있는듯하네요.일은하라고 하세요.그래야 저런소리를 하지않겠죠.

  • 이해가 가요. 서로의 생활 패턴이 맞지 않아서 힘든 거겠죠.

    사랑한다고 해서 무조건 다 해줄 수 있는 건 아니에요.

    서로 배려하는 마음이 중요하고, 상대방의 입장도 생각해야 해요.

    가스라이팅처럼 느껴진다면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것도 필요해요.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겠어요.

  • 잘못된 가치관을 가지신 게 아닙니다.

    근본적인 문제는 동거 자체에 있습니다.

    생활 패턴이 정반대인 사람과 동거하면 일어나는 문제죠

    동거 초반에야 좋았겠죠.

    그러나 여자친구란 사람이 배려라곤 1도 없는 상황이고 거기에 휘둘리면 가스라이팅 당하는 거 맞구요.

    지금 질문자님의 생각이 현실적인 겁니다.

    연인 관계란 사로를 아끼고 뱌려하며 함께 나아가는 것이죠.

    그런데 지금 여자친구는 상대의 일방적인 희샹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운전을 주로 하는 직업인데 수면 부족은 목숨과도 직결되는 겁니다.

    본인 뿐 아니라 어쩌면 불특정한 타인의 목숨까지도요.

    이건 사랑의 문제를 넘어서는 안전과 책임감의 문제죠.

    여자친구가 하는 '사랑하면 뭐든 다 해줄 수 있다', '이기적이다' 이따우 개소리는 질문자님을 가스라이팅하고 있는 거구요.

    사랑은 그딴식으로 테스트하거나 강요하는 게 아닙니다.

    서로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이해하고 존중해야죠.

    단호하게 자신의 입장과 안전에 대한 우려를 이야기하세요.

    아마 이야기가 통하지 않고 여자친구가 본인의 입장만을 고집할 걸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차라리 동거를 중단하는 것이 낫습니다.

  • 서로가 서운한 감정이 생길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여자 친구가 섭섭해 할 수도 있겠지만 저는 단호하게 이야기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일에 지장을 준다는 것은 여자 친구도 분명히 알고 있겠지만 사랑을 그런 식으로 확인을 받고 싶어 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한단 말을 자주 하고 사랑을 받고 있구나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게 행동은 하는게 어떨까요?

  • 이해관계가 맞지 않아서 생기는 문제네요

    중요한 건 작성자님이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아침에 등교하고 출근하고 정상적인 패턴인데 여자친구분이 너무 다른 패턴을 가지고 있어서 많이 힘드실 거 같은데 이럴땐 딱 잘라서 선긋고 말안하면 절대 안고쳐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