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국제 경기 입장시 아이들 동반 입장이유
지금 카타르 월드컵 경기 전 최종 평가전을 보고 있는데요 선수들 입장시 아이들 손을 잡고 입장하는데 특별한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27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서율파파입니다.
플레이어 에스코트제도 라고 해서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기억을 선물해 주려고 생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참고 자료입니다
2001년 FIFA(국제축구연맹)와 UNICEF(유니세프 : 국제연합아동기금)가 협약을 맺으며 시작했다.
넬슨 만델라가 제안한 아동 보호 서약에 FIFA가 동참한 것이다.
안녕하세요. 완벽한홍학69입니다.플레이어 에스코트라는 명칭을 가지고 있으며 보통은 이벤트성입니다
각종 이벤트를 통해 모집하기도 하고 특정한 이유로 초청을 해서 입장하기도 합니다
어린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또 한편으로는 팬 서비스 차원에서 진행하기도 하는 행위이죠.
역사적으론 FIFA와 유니세프의 협약으로 인해서 탄생하였고 당시엔 아동들을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시작이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인자한레오파드45입니다.
축구 경기 때마다 선수들 손을 잡고
입장하는 아이들
= 플레이어 에스코트
= 매치 마스코트
후원사가 이벤트 등의 방식으로 선발한
6세~18세의 아이들 입니다.
아이들의 삶을 개선시키는
10가지 명령에 대한
서약에 참여하도록
독려하는 캠페인이 목적입니다
안녕하세요. 쌈박한표범272입니다.
아이들이 같이 선수들과 운동장에 나가는것은 후원사들이 아이들이 커서 축구선수가 되는 꿈을 더욱 키을 슈있게하고 어른들만의 축제가 아닌 모든 사람들이 같이 어울릴수 있는 경기 이벤트를 만들고자 함입니다 여기에 뽑히는 아이들도 아무나 하는것이 아닌것으로 탈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 선정 기준을 가지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햇볕은쨍쨍입니다.
특별한 이유가 있는건 아닌걸로 압니다. 이벤트성??
축구 시장을 확대 하기 위해서 이기도 하고..
유니세프와 피파가 맺은 아동에 관한 협약 때문이기도 하고..
평화 = 아이 이런 의미도 있고..
근데 저거 선발 되는데는 치열한 경쟁?? 이 있습니다.
아이러니 하죠.. ^^;;
안녕하세요. ROKMC입니다.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심어주자는 깊은 뜻이 담겨져 있는것으로 알고있으며, 또한 평화, 우정 등을 상징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너그러운원숭이195입니다.
아이들에게 잊지못할 기억.추억.선물을
주려고하는 행사로알고있습니다.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국제축구연맹에서 주체하고
아동기금을 만드는 차원으로알고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허당선생입니다.
'플레이어 에스코트'라고 불리며, 여기에 몇가지 의미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1. 아동인권 제고.
2. 어린이에게 꿈을.
3. 평화,우정의 페어플레이.
월드컵에서는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동반입장 했었지요.
안녕하세요. 신박한바다사자225입니다.
보통 자국 꿈나무들에게 잊지못할 추억을 남겨주고자 시행합니다. 저도 궁금했던 건데 덕분에 검색해서 찾아보게되네요
아이들이 손잡고 나오는것을 플레이어 에스코트라고 부릅니다, 아동 인권을 제고하고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주며, 평화, 우정, 페어플레이 등의 의미을 담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냉엄한생쥐64입니다.
아동보호 협약으로 FIFA 와 유니세프가 맺었다고 합니다
분명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이 될꺼예요
저도 2002년 월드컵때 볼스태프 뽑혔던 일이 생각나네요
안녕하세요. 얄쌍한불독49입니다.
국제 축구 경기 입장시 만흥 국가 및 인파가 많이 몰리기 때문에 어린이 실종이나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하는 사정 예방 차웜일까 싶네요
안녕하세요. 영특한뜸부기70입니다.
당연히 아이들과 동반입장을 한다고만 생각했지
정확한 그 이유에 대해선 처음 생각해봤네요.
평화, 에스코트, 추억등 많은 좋은 글들이 있는데
돌이켜보면 우리나라보다는 외국에서 더욱
스포츠나 문화관련 어린이들을 참여시키고 함께 하는
자리가 많다고 보이는데 참 좋은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도 유소년들에게 더많은 추억과 참여로
함께 할수있는 기회가 늘어나길 기원해봅니다.
안녕하세요. 늠름한홍학114입니다.
바로 플레이어 에스코트라고 하는 말인데, 국가대표급 경기를 비롯하여 여러가지 축구경기가 있을때
선수들을 그라운드로 안내하는 역할을 맞는 어린이들을 지칭하는 말이죠..
물론 선수들이 그라운드까지 가는 길을 몰라 어린이들의 손을 붙잡고 경기에 나서는 것은 물론 아니
겠지요...
플레이어 에스코트는 "평화와 화합의 전령사"라는 함축적 의미를 가집니다.
축구 경기를 통해 전세계인의 평화와 화합을 도모하고 축구가 가지는 스포츠 이상의 의미를 어린이들을
통하여 부각하자는 의도가 담겨있습니다.
부수적으로는 어린이들에게 직접 대선수의 손을 잡고 입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서 그들에게
도 두번 다시 없을 좋은 추억을 선물하게 됩니다. 대부분 어린 축구선수들이 이를 맡지만, 큰 경기
인 경우 어린이들의 참여신청을 접수받아 선발하기도 합니다. 남여를 불문하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
습니다. 선수들은 어린이들과 함께 손을 잡고 입장함으로서 다소 거칠어질 수 있는 경기분위기에
앞서 마음을 진정시킬 수 있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Ironman입니다.
플레이어 에스코트라고 합니다~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페어플레이정신을 지키겠다는 결의입니다~~
2002한일 월드컵때 처음 시행하였어요~
안녕하세요. 러블리한후루티285입니다.
축구선수들과 동반입장하는 아이들을 플레이어 에스코트 키즈고 한다는데요.
축구관계자의 인터뷰 내용을 보면 소중한 추억을 아이들에게 선사하자는 의미가 크고 나중에 아이들이 커서 우리 구단의 팬이 될 수도 있는 거고 축구선수가 되고 싶다는 꿈도 품을 수 있지 않겠냐고 하네요.
좋은 취지의 이벤트인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