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과다한 업무에 의한 스트레스때문인지 정수리 옆에 500원 크기의 원형탈모가 생겼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괜찮겠지 했는데 계속 신경이 쓰이네요. 마음 편하게 그냥기다려야하는지, 약물 투입말고 뭐 좋은 음식이나, 바르는 약 같은거는 없을까요? 이 또한 스트레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