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만우 과학전문가입니다.
일반적인 사람은 다슬기나 우렁이나 달팽이와 고동같아서 유사하다고 생각하실지 무르겠지만 쪼금 다릅니다.
둘다 수생 동물로서 물속에서 번식을 하게 되는데요..
다슬기는 수생 갑각류에 속하고..아주 작은 씨앗같이 생긴 알로 번식을 합니다.
그 과정은 수컷이 정자를 암컷에 전달하고 수컷을 이것을 보호하며 수컷의 정자를 수용하여 유전자 결합을 일으키게 됩니다.
어찌보면 사람과 유사하다고 볼 수 있겠네요..ㅎㅎ
대신, 우렁은 ..수생 연체동물입니다.
수컷 우렁은 자신의 정자를 수컷 피레놀라이트에 저장하고 보관하면..암컷은 정자가 보관된 피레놀라이트를 받아들여 암컷 난자가 결합
한답니다. 이렇게 결합한 후에는 암컷 우렁의 몸에서 유충이 형성되고 성장하게 되죠..이후 성장한 유충은 피레놀라이트 안에서
알이 형성되고 암컷 우렁의 체외에서 부화하게 된답니다...
이처럼..다슬기와 우렁의 번식 과정은 약간은 차이가 있으며..각각의 생명주기와 번식 방식은 종에 따라 다를 수 있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