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자주가는 빵집에서는 마지막에 남아있는 빵을 모아서 쇼핑백에 담고 해당 빵들이 기존 정가가 3만원이라면 1만 5천원 정도에 싸게 판매를 하는 경우를 자주 봤습니다. 이렇게 남는 빵을 해결하거나 혹은 지역 아동센터나 복지센터에 기부를 하는 가게들도 많이 있습니다. 당일날 밤에 빵 50% 행사를 하면 일부로 기다렸다가 그 빵만 구매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낮에 오히려 판매율이 저조할 거 같습니다.
그렇게 되면, 사람들이 오히려 밤에만 몰리고 평소에 사려던 사람들도 사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할인 행사를 크게 매일 하기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다른 튀김류처럼 빵은 밤에 산다고 해서 특히나 품질이 나쁜 것도 아니니까요. 기존 빵의 경우, 복지 센터 등에 보내거나, 아니면 폐기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