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까칠한호저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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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연봉 얘기가 나올 때는 어떻게 대답해야 현명할까요?
명절에 친척들이 모이면 얘기하기 껄끄러운 주제들이 나옵니다. 그중에서 하나가 돈 얘기인데 연봉이 낮으면 말하기 민망하고 높으면 또 높은데 밥 사라 돈 써라 이러는데요. 명절 연봉 얘기가 나올 때는 어떻게 대답해야 현명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연봉 예기는 안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아무리 친척 이라고 해도 남의 연봉을 물어 보는 것은 실례 입니다. 이것은 마치 부부끼라 하루에 잠자리를 몇번 하느냐와 같은 매우 사적인 주제 입니다. 연봉 주제가 나오면 아예 대화 자체를 참여 하지 말거나 물어 보지도 말고 듣지도 않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제 생각에는
정확한 금액은 말하지 말고 그냥 먹고 살 정도예요처럼 두루뭉술하게 넘기는 게 가장 무난합니다.
계속 물으면 회사마다 달라서 공개가 좀 그렇네요라고 선을 긋는 것도 괜찮아요.
분위기 바꾸려고 요즘 물가가 더 무섭죠ㅎㅎ처럼 화제 전환도 효과적입니다.
그냥 허허 웃으면서 먹고살정도로만 번다고 대충 둘러대는게 젤 편하답니다. 괜히 정확한 액수 말했다가 피곤해지는일이 한두개가 아니거든요. 글고 돈 잘번다 소문나면 빌려달라는 사람도 생기고 하니까 그저 남들받는만큼은 받고있으니 걱정마시라하고 화제를 얼른 다른데로 돌려버리는게 상책입니다. 명절날 가족끼리 얼굴붉힐일 안만드는게 최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