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디딤돌 보금자리론 혼합대출시 청약담보대출..

디딤돌 보금자리론 혼합대출

예정인데

모자른돈은

청약예금 담보대출로 진행하려구해요(해지는아까워서)

그런데 잔금일전에 대출받아도되는건가요?ㅜㅜ

디딤돌보금자리 안나올까봐요ㅜ

대출실행 신랑

청약담보대출예정 저..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남편 명의로 디딤돌을 받으시는 것과 본인 청약담보대출 실행과는 별개로 판단하기 때문에 디딤돌 대출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대출받는 사람이 다르기 때문에 부인분의 DSR 등은 고려대상이 아닙니다.

    또한 청약담보대출의 경우 예금을 담보로 하여 신용대출 등보다 안전하다고 판단합니다.

    모쪼록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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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청약예금 담보대출을 잔금 전에 받는 것 자체가 금지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디딤돌대출과 보금자리론은 부부의 소득과 부채를 함께 반영해 DTI를 심사하므로, 아내 명의로 받은 대출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청약담보대출이 새로 실행되면 부채 증가와 신용정보 변동으로 정책대출 한도가 줄거나 실행 전 재확인이 필요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승인금액이 DTI 한도에 근접했다면 위험합니다. 보금자리론도 대출한도 산정 시 부채를 고려합니다.

    가장 안전한 방법은 청약담보대출을 먼저 실행하지 말고, 디딤돌과 보금자리론 취급은행에 금액과 실행 예정일을 알린 뒤 대출 가능 여부를 확인받는 것입니다. 정책대출 실행일과 청약담보대출 실행 순서를 은행이 정해주는 대로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론적으로 아내 명의라도 몰래 먼저 받는 방식은 권하지 않습니다. 금액이 작고 DTI 여유가 충분하면 가능할 수 있지만, 실행 전 은행의 확인을 반드시 받아야 합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디딤돌 대출과 보금자리론은 주택담보대출 비율인 LTV와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인 DSR을 심사합니다. 배우자 명의의 청약통장 담보대출은 본인의 디딤돌 및 보금자리론 한도 산정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 않습니다. 청약담보대출은 예금 담보 성격이 강하여 신용점수 하락이나 대출 심사 거절 요인으로 작동할 가능성이 낮습니다. 다만 주택담보대출 심사 시 배우자의 기존 대출 내역과 부채 상태를 확인하는 절차가 존재합니다. 배우자의 청약담보대출 원리금 상환액이 부부 합산 DSR 계산에 포함되어 디딤돌 대출 한도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가장 안전한 방법은 주택담보대출의 심사가 완료되고 승인 결정이 난 이후에 청약담보대출을 진행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