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사회 전반적으로 현금에 대한 신뢰가 매우 높은 나라입니다. 위조 지폐가 거의 없고 지갑을 잃어 버려도 돈이 그대로 돌아올 정도로 치안이 좋은 나라 중에 하나 입니다. 이런 환경에서는 굳이 디지털 결제를 고집하지 않아도 불편함을 느끼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일본인들은 현금을 많이 가지고 다니며 카드 사용을 잘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일본은 지진, 태풍 등 자연재해가 매우 빈번한 나라입니다. 이런 재난 상황에서는 전력이나 통신망이 마비되어 카드나 모바일 결제 등 전자결제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현금, 특히 동전과 지폐를 직접 보유하는 것이 안전하다는 인식이 강하게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일본은 잦은 자연재해가 일어나기 때문에 IT를 잘 구축해놔도 지진, 태풍 등이 휩쓸고 가면 모든 사회기능은 먹통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IT를 구축하려고 해도 하지 못하는것 같아요. 일본이 기술이 떨어지네 뭐네 하는데 절대 그런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디지털과 아날로그 문화가 혼재되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