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3등급이라도 1년 동안 정말 열심히 준비하면 충분히 도전해볼 만한 대학이 많아요. 특히 편입은 준비하는 기간 동안 얼마나 집중하고 실력을 끌어올릴 수 있느냐가 정말 중요하거든요.
지금 생각하고 있는 국민대, 세종대, 단국대 모두 영어 난이도가 아주 극단적으로 높지는 않은 대학들이라, 각 학교마다 편입영어 문제 유형이나 출제 경향을 미리 파악해서 틈틈이 준비한다면 합격 가능성도 충분히 있어요. 학과는 아직 정하지 않았다고 했지만, 일단 목표 학교의 최근 합격선이나 영어 컷, 모집 인원을 참고해서 방향을 잡아보면 좋을 것 같아요.
이외에도 건국대(글로컬캠퍼스), 경기대, 홍익대(세종), 인하대, 숭실대, 동국대, 가톨릭대 등도 꾸준히 지원자가 많은 학교예요. 각 학교 편입영어 출제 경향이 조금씩 다르니, 기출문제나 최근 정보를 잘 찾아보고 자신한테 맞는 대학을 추려보는 게 좋아요.
편입이 상대적으로 모집 인원이 적고 경쟁률이 높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아예 불가능하다고 생각할 필요는 없어요. 나중에 학과를 정할 때도 영어 난이도와 과별 경쟁률을 고려해서 자신에게 좀 더 유리한 방향으로 선택하면 기회가 더 넓어질 수 있습니다.
1년 동안 집중해서 공부한다면 충분히 좋은 결과 만들 수 있으니, 너무 걱정하기보다는 차근차근 계획 세워보시길 응원할게요! 궁금한 점 있으면 또 질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