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깔끔한게논240
여자친구 있는데 알바 동료가 영화 보자는데 어떡하죠
같이 알바하는 여자애가 저한테 계속 장난치고 은근히 플러팅을 합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솔직히 조금 설레는 건 사실입니다.
문제는 설날 지나고 둘이 영화 보러 가자고 직접적으로 말했습니다.
그냥 동료로 보는 건 아닌 것 같아서 더 헷갈립니다.
여자친구를 배신하고 싶은 건 아닌데 마음이 흔들리는 제가 너무 한심하게 느껴집니다.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하는 게 맞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여자친구분께서 성격이 말티즈 같으시면 그냥 딱 잘라서 안간다 하셔야죠 2마리토끼 다잡으실 생각도 아니실텐데 허허... 숨긴다고숨겨지는세상 아니잖아요 언젠가 술먹다 이야기 나오는순간 훅 갑니다(경험담)
갈아타실 생각이시면 모를까 지금현재 여자친구분에게 마음이 남아있으시다면 한분만 바라보셔요 직장동료가 플러팅하든말든 일단 살아야죠 막말로 그분이 플러팅하는데 안받아줬다고 큰일 나는건 아니잖아요 플러팅받는걸 여자친구분이 아셔서 어색해지는것보단....좋을듯해요
채택된 답변여자친구분을 배신하고 싶은 마음이 없다고 하시니
깔끔하게 선을 그으시고 정리를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알바를 하는 여자분께는 여자친구와 약속이 있다고 직접적으로 말씀을 하시고
여자친구가 있다는 것을 알려주시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다른 약속을 잡자고 하더라도 여자친구 핑계를 대시는 것이
가장 빠르고 가장 현명한 대처방법일 것 같습니다
굳이 여러 변명을 하지 않아도 깔끔하고
질문자님도 여자친구분께 미안한 마음을 가지실 필요도 없으시니
여자친구분으로 모든 약속을 사전차단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알바 동료에게 솔직 하게 여친이 있다고 말하고 선을 긋는 것이 맞다고 보입니다. 살아 가면서 그런 경우는 많을 텐데 그럴 때 마다 마음이 흔들린다면 여친을 정말 사랑한다고 말 할 수 없을 것 입니다. 반대로 생각해 보면 내 여친이 알바하는 다른 남자랑 영화를 보러 간다면 본인 기분이 어떨지 한번 생각 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여자친구분과의 관계를 계속 유지하실지, 아니면 그 사람과 새로운 관계를 시작하실지 잘 고민해보실 필요가 있을 것 같네요.
그 사람과 새로운 관계를 시작하시려면, 현재 만나고 있는 여자친구분과의 관계는 먼저 말끔히 정리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작성자님 스스로의 마음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고민해보시고 결정내리시길 바랄게요.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여자친구가있는데 다른여성하고 단둘이영화보는것은 아닌것같습니다.정확히 하는것이 좋겠죠.여자친구보다 그사람이좋다면 헤어지고 가시는것이 좋겠죠
임자있는 사람이 다른 마음 품으면 결국 나중에 다 돌아오게 되어있습니다요 괜히 영화보러갔다가 여자친구한테 걸려서 고생하지마시고 딱 잘라 거절하는게 맞다고봅니다 글고 마음이 흔들리는건 순간이지만 신뢰 깨지는건 한순간이니까 그냥 알바동료정도의 선만 지키면서 일만 열심히 하시는게 본인 신상에 이로울것같습니다요.
안녕하세요.
일단 제 생각에는 단호하게 끊어내시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선은 넘지 않았다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사실을 알게되면 여자친구분의 실망이 상당하실것 같습니다.
그리고 맘이 계속 헷갈리신다면 조금이라도 확실하게 빠르게 판단해서 결정하시는게 좋다고 생각됩니다.
의미 없이 시간을 끄는건 모두에게 나쁜선택일거라고 생각 됩니다.
현명하게 선택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