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백 끝에 달려있는 종이 부분도 물에 들어가도 되나요?

티백을 텀블러에 넣고 여러번 쓰다보면 끝 부분에 달린 종이도 같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그래도 괜찮은가요? 종이 부분은 자르는게 좋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티백 끝에 달린 종이 태그는 되도록 물에 들어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실수로 잠깐 빠진 정도라면 건강에는 아무 문제 없겠지만, 텀블러처럼 뜨거운 물에 장시간 태그가 잠겨있으면 종이를 표백할 때 화학 성분이나 인쇄된 잉크, 아니면 고정을 위해서 사용된 약간의 접착제 성분이 녹아나올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위생상 좋지 않을 뿐만 아니라 차 고유의 깔끔한 맛, 형을 해치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텀블러에 티백을 넣고 여러번 우려 드실 때는 위생과 안전을 위해서는 종이 태그 부분을 가위로 깔끔하게 잘라내주시고, 티백 주머니만 물에 넣는 것을 가장 추천드립니다.

    만약에 자르는 과정이 번거로우시면, 티백을 넣으신 뒤 실을 텀블러 바깥으로 길게 빼서 뚜껑을 닫아서 고정하시거나, 손잡이에 미리 감아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

    조금만 신경 쓰신다면 더욱 건강하고 깔끔한 티타임을 가지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