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중, 남고면 주변에 여사친이 한 명도 없는 건 당연한 일이죠.
비정상이 절대 아니니까 괜히 위축되거나 이상하게 생각할 필요 전혀 없어요.
그냥 인생에서 여자와 자연스럽게 섞일 기회 자체가 차단되어 있었던 것뿐이죠.
목적을 버리고 '사람'으로 다가가기처음부터 '여사친을 만들어야지', '연애해야지' 하고 다가가면 몸에 힘이 들어가고 어색해집니다.
그냥 '머리 긴 남동생'이나 '말이 통하는 새로운 친구'라고 생각하고 편하게 대하는 게 좋아요.
동성 친구한테 하듯이 편하게 일상 얘기 나누면서 시작해 봐요.
무조건 밖으로 나가서 접점 만들어야 합니다.
억지로라도 환경을 바꿔야 해요.
소모임이나 문토 같은 앱에서 당신이 좋아하는 취미 모임(러닝, 독서, 맛집 등)을 찾아가 봐요.
공통 주제가 있으면 대화하기 훨씬 쉬워져요.
대학생이면 무조건 타 대학 연합 동아리나 어학원 회화 스터디 같은 걸 해봐요.
거긴 자연스럽게 섞일 수밖에 없는 구조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