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화통장과 증권계좌 외화이체 고민됩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토스외화통장으로 환율 1430원대로 부터 시작하여 월 3~5만원 가량 환전하고 있습니다(매일 1~2달러 씩 자동이체중)

주식의 경우 국내/해외 둘 다 하는데 해외비중이 좀 더 높습니다.

외화통장하고 해외주식포함하면 1천만원 정도 되긴하는데

토스외화통장->토스증권으로 달러이체가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결국엔 잉여금 원화에서 증권계좌로 넘기고 환전하거나

외화통장->원화환전->증권계좌이체->환전을 해야하는데

생각해보니까 번거로울 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생각해낸게 서브계좌인 한국투자증권 계좌가 있는데

차라리 투자용 달러는 한투계좌에 환전을 하면 어떨까하는데

괜찮은 방법일까요?

환율우대같은 경우엔 한국투자는 60%정도 되고 토스는 90~100%정도 되는것 같네요.

그리고 달러는 실물을 가지고 있는게 좋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투자증권에 투자용 달러를 직접 환전해서 넣는 방법은 나쁘지 않은 아이디어예요. 특히 환율우대율이 토스(90~100%)보다 낮은 60% 정도라 조금 불리할 수 있지만, 이체 절차가 더 간단하고 쓸 때 환전 절차가 줄어들어 장기적으로 편리할 거예요. 아예 투자 전용 달러를 한국투자증권에 두고 관리하는 게 수고를 덜어주니까요.

    환율 우대율 차이 때문에 조금 손해일 수 있지만, 반복되는 이체·환전 수수료와 시간 소비를 줄인다는 장점이 크답니다. 심리적으로도 달러가 한 곳에 모여 있으니 관리하기 편할 거예요.

    달러 실물 보유는 환율 변동 위험은 줄여주지만, 보관 불편함과 분실 위험, 만약 투자용이라면 실물 달러를 바로 투자에 활용할 수 없는 단점도 있으니 보통은 계좌 내 외화 유지가 더 실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