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중학교 전학가는데 친구는 사귀는 꿀팁추천해주세요

근데 진짜 에바인 게 이미 제가 전학가는 학교에 전학생이 온다고 소문이 쫙 퍼졌데요 그래서 너무 걱정됩니다 제가 이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체형도 이쁘지 않아요 그리고 많이 소심한데 소문이 퍼지면 애들이 궁금해서 다 구경하러 가자나요, 그것 때문에 지금 학교가 더 가기 싫어지고 있어요

그리고 경기도에서 전라도 아예 다른 곳으로 가니까 전라도애들은 뭐하는지 모르겠구요ㅜㅜ 진짜 걱정만 한 보따리입니다ㅜㅜ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저는 진짜 전학을 많이 갔어요! 유치원도 두개, 초등학교 3개, 중학교 2개.. 아주 심심할 날 없이 살았어요.. 일단 전학이라는 것 자체가 흔치 않은 일이여서 거의 그 학년은 다 구경오고 동물원 원숭이 구경하듯 미친듯이 많이 몰려요 ㅋㅋ 저도 초등학교 첫 전학때는 그게 너무 싫고 부담스러웠는데 여러번의 전학을 경험 해본 결과 보통은 신기하고 친해지고 싶은 마음에 다가가고 구경하러 가는거니까 그런 시선들을 그냥 즐기는게 좋아요!! 언제 또 그런 시선을 받아보겠어요! 그리고 제가 친해지기 전까지는 먼저 말도 못 걸고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인데 전학 가면 친구들이 말도 많이 걸어주고 챙겨주기도 해서 원하지 않는 친구들까지 사귀게 될수 있어요.. ㅋㅋ 그 시선들을 너무 안 좋게만 보지 마시고 다가오는 친구들 많을거니까 인사 잘 해주세요! 그러면 친구들이 편하게 다가와서 진짜 많은 친구를 얻으실수 있을거예요 ㅋㅋ 그리고 또 좋은게 많은 유형의 친구들을 보는 기회가 있으니까 나중에 사회생활 할때 조금 도움이 될지도 모르죠! 제가 좀 느끼는건데 저는 전라도에서 13년 정도 살다가 지금은 경상도에서 살고 있는데 전라도 애들보다는 경상도 애들이 훨씬 착한것 같아요! 약간 아래쪽으로 내려갈수록 착해지는 느낌..? 어쨌든 전학을 가면 친구가 많아질수밖에 없어용!!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친구들 많이 사귀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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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전학생이 오면 학생들이 호기심을 갖는건 당연한거같아요 일단 님이 너무 부담갖지마시길 바래요 또 자신감을 갖고 학교가서 님이 먼저 말을 걸고 적극적으로 행동해보세요 소심하게 행동하면 더 힘들어져요 혹시 학교생활에 대해서 어려움이 크다면 차라리 학교를 안다니고 집에서 공부하는 홈스쿨을 부모님에게 얘기해보세요 요즘에는 학교를 안다니는 홈스쿨을 하는 학생들도 많습니다

  • 전학생이라는 타이틀이 학교애서는 관심대상입니다 그래서 활발한 친구들은 먼저 말을 걸어줄거에요 몬저 말을 걸어주는 친구들 중에 마음에 드는 친구들에게 다가가서 친해지면 됩니다 굳이 다가간다는것에 부담을 느끼실 필요까지는 없고 먼저 다가온 친구들에게 다시 다가가는것이다 보니까 부담은 덜할겁니다 마음 맞으면 친구가되는거지 무언가 뛰어난게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 대부분 전학생 오면 관심 갖고 친해지려고 할거예요.

    저도 소심한 편인데 새학기때 먼저 다가가서 인사하고 좋아하는 아이돌이나 배우라던지 드라마나 영화, 형제 관계라던지 진로 등 물어보고 공통점 있으면 그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친해지는 편이에요. 첫 날에 주변 친구들 관찰해보고 다음날에 마음에 드는 친구나 관심사 비슷한 친구한테 말 먼저 걸어봐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다른 친구가 말을 먼저 걸어주면 웃으면서 답하면 친해질 것 같아요.

  • 경기도에서 학교를 다니다가 전라도에 있는 학교로 전학을 가시는데 벌써 부터 걱정이 되시나 보내요. 너무 걱정 하지 마세요. 모두 사람들이 사는 곳이고 학생들도 별다를게 없습니다. 새로 전학 가는 학교에서 새로운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적응만 잘하시면 됩니다. 누가 말을 걸어주기를 기다리지 마시고 먼저 말을 걸어 친해지려 노력을 해보세요. 분명 좋은 친구들과 즐거운 학창 시절을 보낼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자신감을 가지고 친구들과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