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돌아기 훈육 어느정도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두돌 아기 훈육해야할까요?
자기 맘에 안들면 드러눕고 계속 안아달라고 하는데 미치겠어요ㅠ 하루종일 우는 소리가 듣기 힘들어요.
제대로 된 훈육을하고 싶은데 어떡해? 어느정도 해야할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육아 하시느라고 수고가 많으십니다 .
두돌이면 3살 이라고 할수 있겠어요.
이시기에 고집도 부리고 마음대로 안되면 드러눕고 하이까 지나친 훈육보다 잘 달래어서 지혜롭게 잘 극복해 나가세요.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생후 18개월 이후가 되면 아이들이 어느 정도 말을 인지할 수 있기 때문에 훈육을 하는 것이 가능하며 훈육을 일관성 있고 단호한 태도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 시기엔 자아가 생기는 시기이므로 나름 아이들도 부모와 갈등이 자주 일어납니다.
그래서 쉽게 화를 내고 떼를 쓰고 고집이 늘어난답니다.
아이가 고집을 피운다고 야단을 치기 보다는 차분하게 아이에게 설명을 해줘야 합니다.
아이에게 화를 내게 되면 아이의 정서 발달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어린 영아들은 언어로 표현이 미숙하기 때문에 떼를 쓰거나 고집을 피우거나 울음으로 의사를 표현합니다.
아이의 떼에 크게 반응을 하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어느 정도 아이의 떼가 가라앉으면 그 때 반응을 보여 주세요
그리고 아이의 마음을 대신 읽어 주시고 아이의 마음에 공감을 해주시면 아이의 떼도 점 점 줄어들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두돌때는 많이 안아주고 다독이는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행동을 할때 위험성을 포함하고 있는경우라면 안돼는거을 알려주고 단호히 교육을 해주는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자기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고 드러눕거나 안아 달라고 떼를 부린다면 단호하게 “드러눕는 것은 아니야”, “안아달라고 떼를 부리는 것은 아니야” 라고 단호하게 말을 해주시거나 눈빛으로 말해주세요.
아직 아이는 자신의 행동이 맞는 것인지, 틀린 것인지에 대해서 정확히 잘 알지 못합니다. 자신의 생각이 옳고 그름을 판단하지 못하는 미숙한 존재 이기 때문에 아이의 행동이 개선될 때까지 자주 반복적으로 말을 해주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직은 아이에게 훈육이 제대로 성립되지 않을 시기로 생각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선 단호한 태도와 표정으로
훈육을 지속적으로 시도하시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두돌의 아이는 말귀가 통하지 않기에 훈육이 무의미 합니다. 단호한 어투와 표정으로 하면 안되는 행동임을 인지시켜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