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낮에는 그래도 조금 덥긴하지만 아침저녁으로 시원해서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더위가 너무 심해서 밖에 돌아다니는 것도 힘들었었습니다. 폭염에 열대야까지 이어졌을때는 정말 너무 힘들었습니다. 밤에도 더워서 잠을 제대로 못자니 낮에도 계속 지쳤습니다. 요즘은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서 살 것 같습니다. 아직 낮에는 햇볕이 따갑지만 그래도 지난달 폭염에 비하면 훨씬 나은 것 같습니다. 저녁에 창문을 열어놓으면 시원한 바람이 들어오는 것도 너무 좋습니다. 이번주에는 비소식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제 정말 여름이 지나가고 가을이 온 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8월 말까지 이어지던 폭염은 북태펴양고기압 세력 약해지고 북쪽 찬 기단 남하 하면서 상공 데워진 공기를 차가운 환경에서 내륙으로 바람 불면 더 시원해지는데 우리나라 상공 막대한 수증기 또한 찬 기단으로 빗방울 변하면서 대부분 비구름으로 변해서 지금 거의 남아 있지 않아 비오지 않습니다. 중요한건 북태평양고기압 세력 언제 강해지는지 따라 더 더워질수도 아니면 찬 기단 세력 확장하면 더 선선해지는데 당분간 큰 더위 없다고 하니 다행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