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어서 잘먹고 하고 싶은거 다하며 살고 노후에는 소박하게 부족한듯 사는게 좋을까요 ?
아님
젊어서 헝그리정신으로 안먹고 안쓰고 살다 노후에 여행다니며 편안하고 안정적인 삶이 더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