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주치의는 완전 권위주의라'환자가 무조건자기말 ㄴ슬아야하는줄 알아요. 환자의 고통은몰 라요
무조궘 그 약 먹으래요. 너무 졸립다니
브로마제'반알'그리고 그야0.125미리 작은거 하나. 결국 자나팜 2알 브로마제
한알반 그'쿠에터피 오십미리
그가 다 먹어여만'해요 7일간. 못먹겠다핬더니'다른약으로 바꾸모'안되냐했더니'하라는대로'하래요. 더 이상 방법이'없다 식이니
포기했어요. 상담이'안돼요. 미리 시험까지했어요 정신력 얼마나 강한나본다고'아주'이샇한 약줘서 난'그정도 약인룰모르고 사흘을먹고 죽다 살아나서 갔어요
안돼요'상담'허란대로 하래요. 한번'예약없이 또 만나려면 두시간 제일 마지막까지 기더리게하고'이약저약 빼라는것만 표시하고 쿠에타판 무조건 먹어야만 한대요. 졸려도'참고 그것도'오십미리를 ' 그'조현병 약을. 얼마나 독한데'이르ㅓ날때 햐가 다 말려요 '아아 그약 먹다 길들여지면 어느약도'말'아들을거에요. 너무 독해서. 못먹어요 나를 정신분열자취급하지'않고서야 거긴 안돼요 저 멀쩡해요. 불면 세번 재발했어요 그라다 낫고 이번엔 두달째 좀 약이'는거에요. 이건 상담이아니고
강제로'약. 맥이는거에요. 그러고
자면 뭐해요. 완전 실신인데
ㅠ 약도 예전약만 써요. 구관이 명관이라나 뭐라나 ㅠ나이는 70넘었어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약사입니다.
주치의와의 라포형성이 정신과 질환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너무 이상하게 보지마시고 의사의 처방이나 치료를 따라보시는걸 권해드립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의사를 무조건 의심부터하는 것은 약물치료효과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치료의지가 있다면 의사를 신뢰하고 처방받은 약도 잘 복용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