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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와 nc 경기에서 사직구장이 nc의 홈으로 경기를 펼치는 이상한 일이 진짜 벌어지나봐요?
롯데와 nc 경기에서 사직구장이 nc의 홈으로 경기를 펼치는 이상한 일이 진짜 벌어지나봐요?
사직구장은 롯데 홈구장인데. . . .
창원NC파크가 안전진단이 완료되서 아무 이상이 없다는게 확인될때까지는 이런일이 다른곳에서도 벌어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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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다른 구장에서는 그런 일이 벌어질 일은 없습니다.
부산이 차우언이랑 가까우니까 롯데의 홈경기가 없을 때만 일정이 맞으면 사직을 임시로 홈으로 쓸 뿐입니다.
더 먼 곳에서 홈경기를 할 일은 없습니다.
당장 15-17일은 사직에 롯데 경기가 있기에 취소됐구요.
25-27일, 29일~5월 1일 예정된 창원경기는 드 때까지도 구장이 안전점검이 끝나지 않으면 이 때는 사직 경기가 없으니 사직으로 옮겨서 하면 됩니다.
네 아무래도 기존 롯데 홈 구장인 사직구장에서 NC홈 경기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뭐 그나마 창원이 부산이랑 가까워서 가능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NC 홈구장의 구조물 낙하로 사망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15일간 안전 점검에 들어 갔고 롯데와 열린 경기는 부산 사직 구장에서 홈팀 NC로 하여 경기한다고 합니다. NC로는 불리한 상황에 마주친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네 맞습니다. 정말 이례적인 상황이 벌어지고 있어요. NC 다이노스는 원래 창원 NC 파크에서 홈 경기를 치러야 하지만 최근 경기장 안전 점검 문제로 인해 부산 사직구장에서 홈 경기를 진행하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