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오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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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니 발치한지 4일차인데 도시락 싸서 출근하는게 오버하는 걸까요?

사랑니 발치하고 내일이면 4일정도 되는날인데 첫날부터 잇몸이 많이 부어서 겉으로 봐도 많이 맞은 사람처럼 보였었거든요. 지금 집에서도 부드러운음식 위주로 먹습니다. 제가 현장직이라서 그날 점심을 뭘 먹을지 모릅니다. 국밥같이 뜨거운음식 먹을확률도 높은편이고요.. 그래서 도시락싸서 출근하려는데 남들이 볼때는 많이 오버하는 행동일까요? 도시락 싸가도 괜찮을지 고민입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랑니를 발취하여 다른 음식을 씹기가 어렵다고 하면은 도시락을 싸서 먹는것이 절대 오바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누가 물어봐도 이유가 충분하잖아요.

  • 도시락을 싸가는것도 좋겠습니다. 하지만 국밥이 걱정되신다면 밥을 말아서 밥그릇이나 앞접시에 덜어먹는식으로 식혀먹는 방법도 있으니 꼭 국밥이라고 해서 뚝배기 그대로 먹으라는 법은 없지요.

    저는 뜨거운걸 못먹는지라, 뚝배기로 음식이 나오는 식당에 가게 되면 앞접시를 하나 달라고 해서 덜어먹곤 합니다.

    부드러운 음식을 드셔야 하는거라면 도시락에 부드러운 음식을 싸가는건 이해가 갑니다.

  • 사랑니 발치한지 4일이 경과했는데도 잇몸이 아직 많이 부어 있고 부드러운 음식만 먹어야 한다면 당연히 도시락을 싸가지고 가야 하고 이것을 이상하게 보는 사람이 없을 것 입니다.

  • 아니요.

    절대로 오버가 아닙니다.

    발치 후 음식에 신경쓰는 것은 당연히 해야 할 조치입니다.

    아땅히 사 억을 것이 없을 때 억을 수 있을 것으로 도시락을 싸가는 것은 아주 잘하시는 일입니다.

    나의 건강은 내가 챙겨야지요.

  • 사랑니 발치 후 4일차에는 아직 붓기나 통증이 남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부드럽고 자극적이지 않은 음식을 먹는 것이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도시락을 싸서 부드러운 메뉴(계란찜, 죽, 으깬 감자 등)를 챙겨가는 것은 오버가 아니라 오히려 현명한 선택입니다. 현장직 특성상 점심에 뜨겁거나 딱딱한 음식을 먹게 될 경우 상처 부위가 자극을 받아 회복이 늦어질 수 있고, 불편함이나 통증이 심해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사랑니 발치 후에는 1주일 정도까지 부드러운 음식을 권장하며, 뜨겁거나 매운 음식, 딱딱한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는 의료진 조언이 많습니다. 남들이 보기엔 특별히 오버하는 행동이 아니고, 오히려 자기 건강을 챙기는 신중한 자세로 받아들여질 수 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도시락을 준비해 가시면 마음도 더 편하고 회복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