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이 된 이제와서 보면 사실 OECD라는 게 별 의미는 없구요... 한국어는 당연하니 넘어가고, 영어를 쓰는 이유는 영어가 이젠 전세계의 공용어 lingua franca이기 때문입니다. 버스 정류장 이름 같이 별다른 깊이를 필요로 하지 않고 의미 전달만 하면 되는 경우 공용어만 쓰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중국어로 일본어로 버스 정류장을 적는다고 국가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아니고요. 비영어권 외국가서 영어를 보시면 그나마 반갑지 않던가요? 한국에 온 외국인이게도 마찬가지이니 적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