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사오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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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설비에서 CT와 PT는 왜 사용하는 건가요?

수배전반이나 보호계전기 공부를 하다 보면 CT와 PT라는 장비가 꼭 나오는데, 처음에는 단순 측정기 정도로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계전기 보호나 계측에 매우 중요하다고 해서 궁금합니다. 특히 왜 고전압이나 대전류를 직접 측정하지 않고 CT와 PT를 거쳐서 사용하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또한 CT 2차측은 개방하면 위험하다고 하는데 왜 그런지도 설명 부탁드립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현민 전기기능사입니다.

    CT는 변류기이고 PT는 계기용 변압기입니다. 쉽게 말하면 큰 전류와 높은 전압을 사람이 안전하게 측정할 수 있는 수준으로 낮춰주는 장치입니다.

    예를 들어 수백 암페어 전류가 흐르는 회로를 계측기에 직접 연결하면 계기 자체가 손상될 수 있고 감전 위험도 매우 커집니다. 그래서 CT를 사용해 큰 전류를 5A나 1A 같은 작은 값으로 변환해줍니다.

    PT는 높은 전압을 낮춰주는 역할을 합니다. 예를 들어 22.9kV 같은 전압을 110V 정도로 낮춰 계전기나 계측기에 공급합니다.

    특히 CT는 2차측 개방이 위험합니다. 이유는 1차측 전류가 계속 흐르는 상태에서 2차 회로가 끊어지면 매우 높은 유도전압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경우 절연파괴나 감전 위험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현장에서는 CT 2차 작업 시 반드시 단락 후 작업하는 원칙을 지킵니다. 결국 CT와 PT는 단순 측정 장치가 아니라 전력계통 보호와 안전을 위한 핵심 장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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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

    전기설비에서 CT랑 PT는 고전압과 대전류를 안전하게 낮춰서 계측기를 보호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또한 작업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함이죠. 만약에 CT 2차측을 개방하면 무한대에 가까운 고전압이 유기됩니다. 그래서 절연이 파괴되고 화재나 감전이 날수있습니다. 그러니 매우 위험한 상황이죠. 그래서 점검할때는 반드시 2차측을 먼져 단락을 시키고, 이 장치들을 고압의 위험한 전기를 안전한 수준으로 변환해 주는 변압기 역할을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