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다음달에 일본여행 가려고하는데 미리 환전을 해야되나요
엔화가 지금 900원 왔다갓따하는데요 엔화가 더 상승할 일이 있을까요? 미리 바꿔야 할지 궁금해서 문의 드립니다. 싸질일이 전혀 없을까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단기 환율은 예측이 거의 불가능하므로 여행 경비의 50% 정도만 미리 환전하고, 나머지는 출국 직전이나 현지에서 분할 환전하는 방식이 리스크를 줄이는 방법입니다. 엔화가 추가 상승할 가능성도 있지만 급락 가능성도 항상 공존하므로 ‘전액 한 번에 환전’은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과 일본의 금리 차이, 일본의 금리 인상 여부, 글로벌 경제 상황 등을 고려할 때 단기적으로는 큰 폭의 엔화 강세보다는 강횡보 정도로 예상하기 때문에 특히 미국과 일본 간 금리 차이가 아직 크게 좁혀지지 않아 엔화가 급격히 싸질 가능성도 제한적입니다. 환율 추이를 지켜보면서 분할 환전하면서 갑작스러운 환율 변동에 대비하면서 평균 환율을 낮출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미리 환전을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일본은 앞으로 돈을 더 푸는 전략을 선택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일본 보다 우리나라의 화폐가치를 어떻게 하면 올릴 수 있을지를 고민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3개월 엔화 환율 추이를 보면 작년말 크게 내린 이후 다시 환율이 오르고 있는 추세입니다.
주요한 일본 정치 일정이 끝났기 때문에 환율 변동성이 크지 않을 것으로 보여 큰 돈을 환전하실 게 아니라면 지금 환전하셔도 나쁘지 않습니다.
환율도 중요하나 주거래 은행에서 환전 하시어 수수료 할인을 받는 게 좋습니다. 급히 공항에서 환전하는 게 사장 안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다음 달에 일본 여행 가는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단 대다수의 여행객의 경우 매우 큰 돈을 지출하시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크게 염려하지 않고 바꾸셔도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엔화 환율은 금리 차이와 일본 통화정책, 달러 흐름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단기 방향을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여행 목적이라면 전액을 한 번에 환전하기보다 분할 환전이나 일부는 카드 사용으로 나누는 방식이 환율 리스크를 줄이는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본은 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엔화의 가치 상승이 되는 주요한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엔화는 더 오를 가능성이 있으며 일부 주장에 의하면 900원대 후반까지도 추정합니다.
당분간은 엔화가 떨어질 일은 미약해 보이기 때문에 만약 사용할 일이 있다면 미리 환전하시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저도 여행가기 전에 항상 비슷한 고민을 했던것 같습니다.
엔화의 강세나 약세를 예측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저는 보통 여행 2주전 쯤에 여행자금의 50%를 환전 하고
여행가기 1~2일 전에 나머지 여행자금을 환전하는 편입니다.
이렇게 되면 심적으로 덜 불안한것 같습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윤만수 경제전문가입니다.
다음달이면 실제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사실 5%차이 정도가 발생한다는 가정하에 100만원 사용금액이라면.. 현지화폐기준 5만원 차이 혹시나 1%차이라면 1만원 수준입니다. 너무 스트레스나 신경쓰지마시고 트래블카드처럼 한화로 넣어두어도 현지 화폐로 인출 사용할 수 있는 걸 활용하여 차라리 매수매도하며 발생하는 환전 수수료를 헷지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상승 압력이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엔화는 940원대 안팎으로 최근 900원 초반보다 올랐습니다. 일본 은행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과 미국과 한국의 금리 인하 기대가 맞물리면 엔화 가치가 더 오를 확률이 높습니다. 싸질 때를 기다리기보다 현재 900원 중반대라도 역사적으로 낮은 편이니 경비의 50~60%는 지금 미리 바꾸는 것도 추천드리며 트래블로그나 트래블월렛 가은 수수료 0원 카드를 써서 필요할 때마다 조금씩 충전하면 환율 변동 리스크를 줄일 수 있습니다. 일시적으로 소폭 하락할 순 이쓰나 여행 목적의 소액 환전에서는 그렇게 큰 차이가 없습니다. 오히려 오를 때의 손해가 더 클 수 있으니 무릎에 산다는 마음으로 준비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