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사람때문에 힘드네요. 이러다 제 성격도 이상해질듯요

같이 일하는 직원중에 외근업무 담당직원이 있는데 뭐든 얘기도 없이 혼자 뭔가를 하고 사고터지면 제가 뒷수습을 하면서 그러지말라고하면 알겠다 죄송하다하면 되는데 자기가 왜 그랬는지 변명하기 바쁘네요. 전 당신이 왜 그랬는지는 안 궁금하고 사전에 얘기도 없이 사고친거니 그러지말아달라고 몇번을 말해도 자기입장만 얘기하니 돌아버릴거 같네요. 나이도 많은데 지금까지 어떻게 사회생활을 했나할정도네요.. 이런 사람 어떻게 해야할까요? 무시하고 포기가 답일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

    사람인 공식 멘토이자 실전을 기반한 현직 9년차 인사담당자 HR백종원 입니다.^^

    일단 조직생활을 하면서 사람관계에 이상이 생기게 된다면 그 이슈는 대부분 해결하기 어려울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사람은 고쳐서 쓰는게 아니라고 하지요. 되도록이면 뭔가 바뀌지 않을거 같으면 이직이 답입니다. 괜히 성향이 이상하게 변해버려요

    채택 보상으로 37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그런 사람 있으면 너무 답답하죠.. 스트레스까지 받고요

    변명하기 바쁜 사람만 보면 진이 빠집니다 무시하고 포기하면 조금 편해지긴 할테지만 사고치는건 똑같아서 계속 스트레스를 받긴 할 것 같아요 또 사고를 치면 변명하는거 다 들은 뒤에 회의실이나 탕비실에 가서 진지하게 한번 얘기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그래도 안 고쳐진다면 포기가 답인 것 같습니다

  • 정말 힘드시겠네요..ㅠㅠ 정말 일할때 안맞는사람이랑 일하면 미쳐버리죠.. 사람을 바꿀수도 없고 결국 그러다가 자신만 병나더라구요 그냥 무시하는게 답인것같아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