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Mindywendybubby

Mindywendybubby

채택률 높음

담임선생님들께서 수시를 현실적하향으로 조언을 많이해주시는이유

담임선생님들은 대부분 안정하향쪽으로

기대하지말아라 의 수시상담을 진행하시는거같고.

유료강남컨설팅은 도전적으로 수시상담을 유도하시더라구요 자신감 팍팍주시고..

혼란스럽네요...

ㅜㅜ

생기부와 말하는것에 부담이없다면 학종을 꼭 노려봐야겠죠..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많은 고민이 되시겠어요.

    담임선생님의 최우선 목표는 재수 없는 안전한 합격(입학)에 있습니다.

    수시 전형에 단 한 곳이라도 합격하면(최초합 혹은 추가합), 정시 모집에 전혀 지원할 수 없기 때문에 선생님은 모의고사 성적이 수능 당일 흔들릴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시로 확실히 갈 수 있는 곳을 하나라도 확보해 두자"는 차원에서 하향,적정 지원을 권합니다.

    또한 학교 선생님들은 과거 본교 선배들의 실제 합격·불합격 데이터를 가장 많이 참고합니다. 내신 등급, 생기부 수준, 모의고사 성적 트렌드를 모아봤을 때 '현실적인 불합격 위험'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상담을 이끕니다.

    그리고 모의고사 성적은 N수생이 본격적으로 합류하는 본수능에서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선생님은 이러한 정시의 변동 위험을 회피하고자 안정적인 수시 합격을 권유하는 것입니다.

    유료 컨설팅이 "정시로 가능하다"고 말하는 이유는 사교육 입시 컨설팅은 '학생과 학부모의 니즈 충족'과 '상향 지원의 가능성(추합 변수)'에 초점을 맞춥니다.그리고 유료 컨설팅은 수능 당일 목표한 만큼 성적이 나오거나, 과목별 조합(표준점수, 백분위 계산)을 극대화했을 때 갈 수 있는 '최선의 대학'을 기준으로 정시 가능성을 분석합니다.

    마지막으로 정시는 입시 업체마다 가진 거대한 표출 데이터와 대기번호 변수를 기반으로 틈새를 노립니다. "이 성적이면 정시 가/나/다군 조합을 잘 짜서 펑크를 노리거나 추합으로 갈 수 있다"는 식의 도전적 시나리오를 적극 제안합니다.

    고객의 니즈를 맞추기 위해 희망하는 대학보다 낮춰 쓰라는 조언보다는 "노력하면 정시로 갈 수 있다"는 조언이 의뢰자 입장에서 수용하기 쉽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도전적인 전략을 제시하는 경향도 있습니다.

    지금 현실적인 대안은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모의고사 성적을 객관적으로 파악,재수 가능 여부도 고려를 하셔서 잘 결정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원하시는 대학에 입학 하시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 학교는 합격실적 압박으로 하향평준화를 생활화하지만 자신의 삶을 책임져주진 않죠 그러다가 6최초합나오고 세상부러움의 정반대인 놀림거리되고 재수하게 됩니다 대입은 문닫고 들어가는자가 승자입니다 제발 지르시고 수시 뭐 학종 좋죠 꼭 합격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