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지혜 전문가입니다.
삼성그룹의 이건희 회장은 2021년 사망 당시 약 2만 3천 여 점의 미술품과 문화재를 국립현대미술관, 지역미술관 등 여러 곳에 기증하였습니다. 이 중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정선의 <인왕제색도>, 김환기의 작품들, 이응노의 작품들, 이중섭의 작품들이 있습니다.
기증된 작품들은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지역미술관 등에서 전시되며, 국내외 박물관과 미술관과의 교류를 통해 해외에서도 소개될 예정입니다. 또한, 기증 1주년이 되는 내년 4월에는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현대미술관이 함께 공동 기획하여 하나의 공간에서 기증 1주년 특별전이 개최될 예정입니다.
이건희 회장이 기증한 작품들은 매우 많기 때문에, 개별 작품의 수량은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에서 언급한 대표적인 작품들을 비롯하여 다양한 예술 작품들이 기증되었으며, 이들은 현재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작품들은 삼성 그룹 내에서 별도의 보관 시설을 갖추고 관리되어 왔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건희 회장이 사망한 이후에는 유족들이 기증을 결정함으로써 국가와 사회에 환원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