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부모님과 갈등이 있는데 제가 이상한 건가요?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이에요. 최근 몇 달간 학교를 잘 안 가고 있어요. 학교에 가면 답답하고 숨 막히고 불안한 느낌이 너무 커 심리상담도 받았었어요. 자퇴를 하려고 학업중단숙려제를 쓰다가 이젠 학교에 가야 하는 상황이 와서 몇 교시 듣고 조퇴를 하거나 그냥 아예 안 가요.
힘들다고 몇 번이고 부모님께 말씀드렸는데 자퇴는 절대 허락을 안해주세요. 자퇴를 하면 제가 더 늘어질 것 같아 못해주겠대요. 부모님 마음도 이해는 가지만 미래 걱정보다는 제 현재상태가 가장 먼저 아닌가요? 학교를 계속 안 가니까 엄마가 어떻게든 데려가겠대요. 두려워서 시도때도 없이 눈물이 나고 숨이 턱 막혀요. 제 의지가 너무 나약한 걸까요? 죽도록 힘들어도 무릅쓰고 가는 게 보통인가요? 원래 다 그러나요?
26개의 답변이 있어요!
심리가 많이 안좋은것 같습니다. 학교에서 어떤부분이 심리를 불안하게 만드는지 정신과 심리상담을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정신과라 해서 기록에 남는건 아니니 걱정하지 마시구요.
앞으로 미래를 본다면 고등학교만큼은 꼭 졸업하시기 바랍니다. 지금 자퇴를 하게되면 최종학력이 중졸인데 성인이 되어서도 어디가서 인정받기 힘듭니다. 미래에 후회남을 행동은 하지마세요.
부모님 입장에서는 그럴수 있지만 그래도 님이 먼저인데. 님은 왜 학교에 가기가 싫은건가요? 이유가 정확히 있나요?
그냥 학교가면 답답하고 불안감 때문에요? 아마 대부분 학생들도 겪는문제 일겁니다. 하지만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겠죠? 님은 학교에 안가는거에 대해 부모님과 많은 상의나 이야기를 하셨나요? 부모님 입장에서 나중에 님이 성인이 되었을때 최소한 고등학교 졸업은 하시길 바라시는것 같아요, 그럼 님도 거기에 대한 부모님이 학교를 그만 둬도 덜 걱정하게
뭘 하겠다는걸 말씀 드려야 하지 않을까요? 예를 들어 일딴 정신과 병원에 꾸준히 다니시면서 치료를 받으시면서
학교가기는 싫으신거니깐 혼자나 인강을 통해서 검정고시 준비를 하신다던가. 거기에 맞춰 운동도 꾸준히 하신다던가의
뭔가 부모님께 덜 걱정 하시게끔 해서 학교를 그만 두셔야지.
님 말처럼 아무런 계획없이 나 학교가 싫다가 끝이 아닙니다. 치료 잘 받으시고 혼자서 학습이나 운동을 하신다면
전 찬성 입니다.
부모님께서 학교에 꼭 가라고 하는거는 학교에 가지않았을 때 혹시나 질문자님의 미래가 불안질까봐 그러는거같습니다
그렇다면 학교를 그만두고난뒤에 어떻게 해나갈건지 확실하게 얘기를 해보세요
지금 상태라면 되는거도 안될거다 나를 믿어달라 진심을 담아서 얘기를 한다면 부모님도 들어주실거라 믿습니다
그나이때는 누구나 부모님과의 갈등이 있을나이입니다 너무도 자연스러운 현상이니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될것같은데 또한 너무 나의 주장만 내세우지 말고 부모님의 말씀에도 귀기울여 보세요
작성자님의 고민이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부모님 입장에서는 자식이 걱정 되서 말씀하시는 거고 작성자님의 입장은 현재 처한 상황이 무척이나 함들어 보입니다. 부모님 모시고 선생님과 진지한 상담요청을 하세요. 보여지는 삶보다 본인의 삶이 더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자의 마음과 부모님의 마음 둘다 알 것 같습니다. 그럼 엄마한테 내가 자퇴를 한 계획과 지금 내가 학교에 간다면 내 마음이 이렇다고 이야기를 해보세요
그러면서 내가 자퇴를 하면 심리치료받으면서 검정고시 준비하고 내가 하고싶은 일을 준비하든가 입시를 준비할거니깐 걱정말라고 이야기를 해보세요. 엄마입장에서는 지금 학교를 잘 마무리하기를 바랄거에요 요즘은 기본이 고졸,대졸이다보니깐 엄마는 미래를위해서 이야기를 하지만 그렇게 힘들면 대화를 해보세요! 좋은 결과있기를 바래요
학교는 공동체 생활이고 거기에는 여러 분류의 친구들과 어울리기도 해야 하고 학업도벼어행해야 하는 일종의 사회에 진출하기위한 배움터입니다.
나중에 성인이 되었을때 사회생활을 하게 되어있으며 거기에는 또한 여러명이 함께 일을 할수도 있으며 그사람들과 문제없이 일을 해야 하죠.
바로 당장앞이 힘이드시다고 하는데 어떤부분이 힘이들며 자퇴밖에는답이 없는지 생각해보세요.
어찌보면 학교다음 군대 그다음 사회생활입니다.
이 사회는 참으로 냉정한 사회입니다.
아직 고등학교1학년이시면 앞으로가 정말 중요합니다.
학교를자퇴하고 1년있다가 다시 오는분들도 있으니 정말 심사숙고하시고 진로를 결정하길 바랍니다.
고등학교 시절 심리적 압박을 비롯해 힘든 상황을 경험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부모님 또한 그 과정을 겪으셨기에 더욱 반대를 하시는 갓 같아요. 자퇴 후 검정고시를 보더라도 대학 진학을 하거나 진로를 결정하고 사회 생활을 하는데 있아서 학교 졸업의 유무가 중요하고 되돌릴 수 없는 부분이 크기 때문입니다. 서로 안된다고 날을 세우기 보다 절충안을 생각해 보세요.
학교에 가기 싫은 이유를 부모님과 선생님께 정확히 말씀하세요.
정말 학교갈 생각만 해도 숨이 막히고 답답하면 보통 일이 아닙니다.
전문가의 진단을 받아 치료를 해야 합니다.
공황장애나 우울증이 올 수도 있어요.
정규 고등학교 과정이 아니더라도 검정고시도 있구요.
대안학교도 있으니 부모님과 상의후 결정하세요.
공부도 중요하지만 그 보다 더 중요한건 건강입니다.
방황의 시기가 빨리 왔다는 생각이 드네요~~ 고등학교 시절 한번쯤은 스스로 고뇌에 빠지기도 하죠. 그렇다고 자퇴하는건 많은 생각을 해야합니다. 한번 잘못된 선택을 하면 평생을 후회합니다.
분명한 이유가 있어야합니다!
잘 생각하셔요~~
갈등은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습니다. 가장 큰 원인을 찾아봐야 하지 않을까요? 학교에만 가면 숨이 막히고 답답한 건 원인이 있으리라 봅니다. 부모님 입장에서는 이야기하지 않으면 알 수 없어요. 자신의 힘으로 혹은 정신건강의학과의 의사가 하는 이야기를 듣는 등 상황을 자세히 전달할 필요가 있습니다. 대개는 부모님들은 자식편이기에 잘 되기를 바라죠. 그 방향을 갈등을 세우는 것보다 함께 나아가는게 좋습니다. 무엇이든 말이 우선입니다. 힘내세요.
자숙 기간을 가지는 건(자퇴 숙려) 어떤가요? 그때 계획을 세워 잘 지내면 부모님께 자퇴를 해달라고 하는거죠… 얼마나 힘드실까ㅠㅠ 고1이시면 내년 후배들부터 학점제로 바뀌어 더 고민이 많으시겠어요..꼭 말해주고 싶은건 본인이 힘들지 않은게 우선입니다. 그리고 항상 힘내세요! 제가 응원해드릴께요
부모님의 입장에서 생각해본다면 한국에서는 최소한 고등학교는 나와야 한다고 생각하시기 때문에
자퇴는 절대 안된다고 반대할수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본인의 상태를 전문가와 함께 상담을 해보면서 부모님을 설득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부모님이 질문자님을 걱정하는 마음은 십분 이해 하지만 제가 질문자님 부모님이라면 우선은 학업을 중단 시킬 것 같습니다
1년 쉬면서 문제점을 찾아 보고 보안을 한 뒤에 내년에 다시 입학을 하면 되니까요
하지만 아까 말씀드린 대로 질문자 님에 대한 부모님의 평가도 분명히 맞는 부분이기때문에 부모님이 잘했다 잘못했다 판단을 할 수는 없습니다.
부모님은 자식이 최소 고등학교는 졸업해야 한다는 생각에 그럴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사회는 아직도 학력이 크게 적용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학교는 공부만 하기 보다는 다른 아이들과 어울리면서 사회성도 키워 나가는 공동 공간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지금 학생 심정이 도저히 학교 갈 상태는 아닌 거 같은데 부모님께 자퇴 하고 검정고시를 치러서 고등학교 신분을 가질 수 있다고 말씀 해보시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학교가 너무 가기 싫은데 억지로 보내면 부모님도 학생도 상처를 받을 수 있습니다.
고민을 차근 차근 몇번을 읽어보며 고민해 보고 글을 적어봅니다. 심리적으로 많이 불안한 상태인것 같습니다.먼저 정신건강의학과에 진료 받아 보면 어떨까 싶네요. 부모님을 설득시키기엔 어려운 나이이고, 부모님과 함께 병원진료를 받아 보고, 의사선생님과 부모님의 대화를 통해서 합리적인 조건을 찾는게 좋을듯 합니다.
학교를 그만두면 어떻게 하겠다 하는 계획도 작성해서 보여 드리고 의논을 하는게 어떨까요? 바로 자퇴하기 보다는 휴학을 먼저 하고 무작정 말로만 하지말고 계획을 세우고 휴학기간동안 그 계획을 잘 이행 하면서 그런 모습을 보시게 한뒤에 자퇴 하면 될것 같네요. 자퇴후 고등학교 검정고시로 졸업을 하고 대학을 가도 됩니다.
이건 부모님과 갈등이라기보다는 부모님의 마음을 질문자가 너무 이해를 못한 것 같습니다. 부모가 볼 때 자식이 이제 고등학교 1 학년인데 학교도 안나가고 자퇴를 하겠다면 얼마나 아프겠습니까? 역지사지라고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세요. 어떻게 하던지 열심히 공부해서 훌륭한 사람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는데, 고등학교도 졸업 못하고 자퇴를 하다니요 부모 마음을 이해해야 합니다. 지금 질문자님이 얼마나 힘든지는 제가 다 이해를 못하겠지만은, 누구나 그때는 한 번씩은 그런 갈등이 있습니다. 학교가 싫고 사람들이 싫고 친구도 다 싫습니다. 그래도 이겨내야 합니다. 이겨내야 승리자가 될 수 있습니다. 학교 벌써 얼마 안 남았습니다. 1 학년 금방 넘어가고 2학년 3학년 금방 넘어갑니다. 어떻게 하든지 고등학교까지는 마쳐야 합니다 그게 성공으로 가는 길입니다. 부모님께 효도하는 길이고요 내 고집대로만 살 수는 없습니다. 항상 부모님께 감사하는 생각을 가지세요 부모님이 오죽하면 그러겠습니까? 부모님 입장을 이해를 하세요 그리고 용기를 내어 학교에 나가세요
안녕하세요. 언제나 당신 편입니다.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이군요. 최근 몇 달간 학교를 잘 안 가군요, 학교에 가면 답답하고 숨 막히고 불안한 느낌이 너무 커 심리상담도 받으셨군요. 자퇴를 하려고 학업 중단 숙려제를 쓰다가 이젠 학교에 가야 하는 상황이 와서 몇 교시 듣고 조퇴를 하거나 그냥 아예 안 가군요. 힘들다고 몇 번이고 부모님께 말씀드렸는데 자퇴는 절대 허락을 안헤주셨군요. 제 딸로 그랬는데 잘 넘겨서 부모님께 고마워하고 있습니다. 학폭 당했었습니다...
현재 상황만 봐서는 글쓴이님이 굉장히 답답해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 상황에서 저는 부모님께 있는 사실 그대로 어떠한 면에서 학교생활이 힘든지 먼저 이야기하고 심리치료를 받아볼 것 같습니다. 이 심리치료 후 자퇴 결정을 부모님과 상의해볼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 참 어려을숙제 입니다. 부모님 입장에서는 학교를 졸업했으연 하고 학생 입장에서는 힘이들죠. 이런갈등은 정상적이고 자퇴를 하면무엇을 할지가. 문제인듯 합니다.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지금상태라면
부모님과 같이 심리상당을 같이 받아보시는건 어떨지요
개인적인생각은 학교 일년 늦게 가더라도 글쓴님이 안정을 찾고 가는게 맞는거같아요
대부분 참고 가는게 아니라 이런경우가 흔하진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