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용가리밥
고등학생인데 학교다니기가 힘들어요
고등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학교를 별로 다니지도 않았는데 계속 빼먹고 있어요.. 1학년때 친구도 없고 적응도 못해서 등교거부를 많이 했어요. 하지만 2학년으로 올라오면서 친구도 사귀고 잘 지내나 싶었는데 또 학교를 빠지고 1학년떼처럼 반복하나 싶어서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해요. 제가 무기력 증상이 보여서 중1때부터 약을 복용중인데 먹어도 나아지는건 없는것 같고 그래요... 부모님은 이럴거면 자퇴하라고 하는데 자퇴하면 일상생활이 블가능할것 같아서요.. 두서없는 글이지만 답변 부탁드려요 뭘 어떡해야지 학교도 잘 다니고 평범하게 지낼수 있을까요..
56개의 답변이 있어요!
우리 딸도 중학교때부터 배에서 꼬르륵 소리 난다
입에서 냄새 난다
사람으로서 당연한 것을 가지고서
너무 힘들어 하고
친구도 없다 못 사귀겠다고 하고
사람과 만나는게 너무 힘들다고 했어요
그래서 딸에게 우리나라는 대학교 나와도 먹고 살기 힘든 나라다
그러니까 학교에 가서 밥만 먹고 오라고 했어요
그러다가 겨우 중학교 졸업하고
고등학교 때도 자퇴하고 싶다고 그랬는데요
학교에서 심리 상담 받아가면서
그리고 사회에서도 학교에서 연결시켜주는
마음상담 다니면서 겨우겨우 학교 졸업했어요
지금은 대학교 2학년인데요
1학년 입학하자마자 자퇴하고 싶다고 하기에 성적 안 좋아도 되니까 한 학기만 다니고 휴학하자
고 하고서 겨우 이겨냈어요
다행히 자격증도 따면서 2학년 과정을 이겨내고는 있는데요
여전히 자신의 책망하면서 남들은 모두 잘 하는데 자신만 못한다고 하고 그래요
요즘은 많은 학생들이 마음 병이 있더라구요
학생도 힘이 없나봐요
이유가 밤에 잠을 못 자서 그럴 수도 있어요
저녁에 일찍 식사를 하시고
일찍 자고 일어나서 씻으시고 식사를 맛있게 하시고
맑은 공기 쐬면서 학교에 가 보시면 어떨까요
학교 공부는 욕심내지 마시고
그냥 수업시간에 집중만 해 보세요
학교 졸업하고 나면 공부 하고 싶어도 특별한 계기가 없으면 안 하게 되네요
성적 안 좋아도 전문대는 갈 수가 있구요
지방대는 4년제도 가능할거에요
그러니까 성적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채소 과일 고기 골고루 드시고
자연 산책도 하시면서 편안하게 지내봐요
힘내세요
잘 될 거에요
시간되시면 독서도 해 보시고
핸드폰 게임이나 유튜브 이런 것보다
자연을 바라보며 산책도 하시고
걷기 운동이나 달리기도 해 보셔요
좋은 날 올겁니다
우리 아이도 약도 먹고 하다가 별 도움 안된다고 안 먹더라구요
우리 조카도 약 먹다가 끊더라구요
약 보다는 마음을 편히 가지세요
학교는 급식이라도 먹고 와야 겠다
생각하시고 수업시간에는 꼭 집중해 보세요
밤에 일찍 자는 것을 목표로 해 보시면 뭔가 달라질 겁니다
힘내세요
성인이 되어 사회에 나오면 더 힘듭니다.
고등학교는 작은 사회입니다. 공부도 중요하지만 앞으로의 삶을 위해서 훈련이다 생각하고 노력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무기력이 심하다면 운동을 하면서 회복을 하는게 어떨까요?
생활패턴이 무너지면 건강하게 삶을 세우기 어렵습니다.
반복적이고 변화가 없어보여도 꾸준히 런닝이나 가벼운 운동과 겸해서 학교생활을 이어가면 좋겠습니다.
벌써 힘들다고 포기하지 마세요.
저도 고등학교 1학년입니다 제가 찐따?라 그런지.. 친구들에게 조금 무시당하고 친구가없네요..하지만 친구가 없는건 자기잘못이아니지않을까요..저같은경우는 성격이 좀 많이 착한편이라 많이 무시당하는거같아요 사실 자퇴하면 좋은대학교갈 확률이 낮지만 학교다니고 성적이 낮아도 좋은대학은 힘들것같아요 너무 학교가 고통스럽다면 자퇴하고 검정고시보거나 대안학교도! 좋은 방안이에요 저도 자퇴생각하고있답니다ㅠㅠ
저도 고등학생 때 학교 다니기가 정말 힘들었습니다
대학을 가고 취업을 하려면 고등학교 졸업이 필요해서 참고 다녔는데
정말 힘들었던 기억이 커요
따돌림도 당하고 오랜 친구였던 애한테 가스라이팅도 당하고 거짓된 소문에 엄청 힘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고등학교는 졸업해야하기에..
질문자님 힘내세요!!
요즘 학교에 위클래스?
상담실이 있더라구요.
저희 아이가 지금중2인데
6학년때 친했던 친구들과 트러블로인해 힘들었는데 중학교가서 바로 신청해서 받아봤데요.
많이 좋다고 하더라구요.
다른친구들과 사귀고 잘 지내고 있답니다.
너무 우울해하지말구 학교는 다니면서
좋아하는걸 찾아봐요.
무기력한걸 날릴수 있도록^^
학생 앞날을 응원할께요.
이런 고민을 이야기한다는건 앞으로 나아갈 힘이 있는거예요♡ 화이팅
글 잘 읽어봤습니다.
그동안 많이 버텨오면서 많이 지쳐 있는 상태에 가까워 보여요.
그리고 학교를 안 가는 게 아니라 “못 가는 상태”일 가능성이 큽니다.
그래서 이걸 의지 문제로 생각하면 더 힘들어질 수 있어요.
스스로에게
“왜 이럴까, 나는 왜 이렇게 한심할까”
이렇게 계속 말씀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그 생각이 반복되면 오히려 더 움직이기 어려워집니다.
대신 “지금 내가 많이 힘든 상태구나”
스스로의 상태를 인정해주세요.
혼자서 다 버티려고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언제든지 부모님, 주변 어른들께 도움을 요청하셔도 괜찮습니다.
아구..힘드시죠?여태껏 크느라고 나름 고생 많이 했다고 생각하는데 크면 클 수록 다른 과제들이 자꾸만 님을 짓누르는 것 같죠?인생이란게 참 그렇더라구요. 해결했다 싶으면 다른 문제가 생기고 내가 왜 그랬을까, 한번 해볼걸 후회만 쌓이고. 저도 그런 과정을 거쳐서 벌써 30대 중반 들어섰는데요. 지금 님의 글을 읽고 해주고 싶은 말은 학창시절 친구들도 시간이 지나면 떨어져나가기 때문에 그때의 친구관계가 님의 삶을 좌우할만큼 큰 역할은 아니라는거예요. 지금은 님이 보는 세상이 학교에 한정돼있어서 학교안에서의 인간관계, 성적이 되게 중요하게 느껴지겠지만 사실은 딱히 그렇지 않아요. 사람의 에너지는 한정돼있어서 어느 한부분에 힘을 많이 쏟으면 다른 부분이 무기력해지거든요. 어쩌면 님은 남의 시선과 스스로를 탓하는 마음에 지쳐서 살아갈 힘이 빠진 걸수도 있어요. 그냥 남에게 피해만 안주고, 님이 해야할 일만 찾아 하면 돼요. 사회에 나오면 학교에서처럼 선생님들이 이걸해라 저걸해라 알려주지도 않고, 싫어도 먹고살려면 꾹 참고 해야할 일도 생겨요. 그거 연습한다 생각하고 그냥 복잡한 생각은 내려놓고 지금 해야될것만 하세요. 피하지 말고 부딪히다보면 언젠가 님이 어떻게 해야할지가 보이고 스스로 해냈다 싶은 성취감도 들거예요. 원래 인생은 잠깐의 행복을 위해 오래 힘들어하는거랍니다. 힘들어도 후회를 적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를 생각하면서 판단을 내리고, 버티다보면 꼭 잘 될거예요. 힘내세요. 님의 그런 고충과 고뇌가 님을 더 성장시킬거랍니다.
우선 개인적인 무기력증상에대해 검진을 받고 치료가 우선으로 보이네요. 자퇴를 하면 일상생활이 불가능할것같으면 착실하게 다시 공부도하고 해야겠지만 그게 쉬운게 아니니 마음을 잘 다스려보는게 좋겠네요
많이 힘들었겠다… 글 읽으면서 얼마나 스스로를 자책하고 있는지가 느껴졌어요.
먼저 꼭 말해주고 싶은 건 당신이 한심한 게 절대 아니라는 것이에요.
지금 겪는 건 단순히 “의지가 약해서 학교를 안 가는 것”보다, 무기력·우울감·불안 때문에 학교 자체가 너무 버겁게 느껴지는 상태에 더 가까워 보여요
사는 것이 어떻게 선택하든 후회가 남더랍니다. 질문자님 께서 자퇴를 하든, 남아서 재학을 하든. 어느 쪽을 고르던 인생의 한 순간에선 반드시 후회가 남습니다. 어차피 남을 후회라면 그나마 적을 쪽, 혹은 나에게 이로운 것을 더 많이 남길 선택을 합시다. 그것이 학창시절에 얻은 현실적인 점수여도 좋고, 아니면 박차고 나와서 홀로 무언가를 성취해낸 만족감이어도 상관 없습니다. 인생은 긴 레이스고 각각 숨을 돌릴 타이밍이나 페이스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살아오느라 고생했습니다. 이제 조금만 쉬엄쉬엄 가보자구요.
제 개인적인 생각과 지금의 성인으로 살아가면서
느낀덤과 생각을 전해드립니다
저는 중2 따 자퇴를 했었습니다
그때 생각하면 학교를 가는것보다
집에 있고 싶구 놀고 싶었었습니다
학교를 왜 가는지 깊이 생개해보지 않았던거 같습니다
사회에 나오면 그게 제일 후회가 됩니다
학교를 다니는건 성실과 인내 그리고
질서와 규칙을 배우죠
제 생각은 학교를 가고 싶지 않는다면
사회의 일원이 되기 위해
그리고 자신의 큰 꿈을위해 이루리라는 생각과 질서를 배우기 위해
다닌다고 생각해 주세요
성인이 되고 학교를 다니기를 잘했다
라고 생각하는 날이올겁니다
저는 그때의 꽃다운 청춘을 보내지 못한
순간순간들이 후회와 잘못된 선택이였다는 생각에
힘들어했지만 잘 극복했어요
극복하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학교생활 재미도 없고 다니기 싫어 고2때 자퇴하려고 했었습니다. 다행히 담임선생님이 뜯어 말려서 졸업을 잘 했는데 20여년이 지난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자퇴안헌게 더 낫다고 생각됩니다. 학교는 공부만하는곳이 아니라 나의 모든 지덕체가 자라나는 공간입니다.
저의 고등학교 시절이 떠오르네요.
성격이 매우 내성적이예요.
친구가 딱 두명뿐이었어요.
나를 엄청 좋아하는 애가 있었는데 마음의 문을 열지못했어요. 그애는 못생겼는데 나의성격을 파악하고 공부는 잘하는데 내성적인 아이라 생각돼서 응원을 엄청했는데 저는 화끈하게 다가서지 못했어요. 참고로 여고였어요. 한친구는 무언가 발표할일이 있으면 교탁앞에서 나만 쳐다보며 윙크를 하는 친구였고, 또 한친구는 고등학교 내내 붙어있었죠.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개학식때 나는 무서웠어요 반에 들어서면 아이들이 박수로 반기는데 난 친구가 거의 없으니까 박수를 받지못했어요. 그것이 상실감을 엄청 주었읍니다. 당신이 약을 먹을정도로
무기력증에 시달린다했는데 상담도 받고
그랬을텐데 왜 치유가 않돼는지?
방법을 알아도 스스로가 거부하고 있는지? 아니면 병원선택이 잘못되었는지?
자퇴는 말도 않됨니다. 글로 표현한거
보아서는 근거를 확실히 알수없습니다.
동질감을 느껴서 마음이 아퍼요. 세대차이 때문에, 2025년에 대학졸업한 딸을 가지고 있는 엄마입니다. 당신에 대하여 자세히 알고싶어요. 지금도 방탄 지민에 미쳐있는 엄마입니다. 혹시 더 알려주고싶은것이있다면 동감이라도 하고 싶으니,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싶으니,
지금도 영혼육 때문에 힘들어하고 있는 저에게 저를 찾으시면 무식하지만 도움이 될것같아요.
고등학교 다니시는 게 힘이 드시는군요 토닥토닥요
체육시간이 고될수도 있어요 부모님께 말씀드려서 체육선생님께 덜 힘들게 해 달라고 부탁드려 보세요 그럼 무기력이 없어질지도요 쉬는 시간을 늘리고 재밌게 놀 수 있는 시간으로 바꿔 보는 거예요 가급적이면 상담시간을 가져서 친구를 만들 수 있는 순서를 안내받는다거나 힘을 넣어 드릴께요 홧팅이요!!
wee클래스에 가서 상담을 받아보세요. 거기는 학생들의 학교에 대한 관련 고민상담을 아주아주 적절하게 들어줄겁니다. 저도 받아봤어요. 선생님이 친절하게 상담해주시더라구요.
고등학교 들어가면 초중 다니면서 지식이 올랐기때문에 친구 문제도 있을수있고 공부도 이젠 어려워 진다니 힘들수밖에 없습니다 이걸 이겨내고 해야되는게 인생이라 더 부담감 느끼실거고요 힘들어도 화이팅해보시고 열심히 이겨 내봅시다
지금있는 친구들이 별로일수도, 본인이 자신감이 없을 수도 있겠죠. 일단 본인이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해봅시다. 그림이 될 수도, 산책이 될 수도 있죠. 개인적으로는 운동을 추천합니다. 마음이 안정되어야 공부던, 친구던 만나기에 좋아요. 스스로가 스스로를 인정할 수 있게될때부터 시작입니다. 관계는 집착해도 잡히지않는 모래알과 같습니다. 스스로가 어떤 정체성이 생긴다면, 그 모래알들에 퍼진 물방울이 되어서 모래들을 뭉치게 할 수 있습니다.
학교안이 멀리서보면 밝고좋아보시지만 가까이에서
보면 사실매일이 전쟁터입니다 같은교실에서 수업듣는
아이들일뿐 그이상이하도 아닙니다 맞는친구없을수
있어요. 사회나오면 다양한 나이로 맞는분 만날수있어요.
지금에 상황으로 미래까지 단정짓지 않으
셨음해요 학업이 많이 힘드시겠지만 마무리짓고
다음템포로 가시길바래요 자퇴하면서 심적으로
움츠러든다면 더욱 힘든 상황이될수 있으니 주변에 상담과도움을받아서라도 졸업은꼭하세요
당신은 상위 1%입니다.
지금 배부른 소리예요
평생 중졸로 살겁니까?
안다니면 죽는다고 생각하고 다니세요
혹시 괴롭힘이나 뭔가 꺼름직한게 있다면 그걸 상담해야지 근본적인 문제를 건들면 앞으로 뭘 할 수 있겠어요
군대라고 생각하고 피하지 말고 다니세요
그 나이에 할 수 있는 일이 거의 없어요
나이 먹으면 학교안다녀서 얻은건 없고 검정고시도 싫고 그저 중졸로 평가 받기 싫은 자신만 남을 겁니다.
요즘 애들 다 그런 건 아니지만 당연히 나쁜 애들도 많고.. 정말 견디기 힘든 경우도 많죠.. 순수하지 않고 삭막하고.. 저도 두서없이 글 올리지만 전하고 싶은 마음은 그냥 잘 지내보시라는 거.. 전 어른인데도 너무 힘드네요 길을 모르겠고 아직도 헤매요ᅲ 혼자 해결하려하지말고 겁먹지말고 부모님이 안돼면 마음 터놓을 어른들 친구도 좋지만 공증된🌟상담센터 같은 곳에서 자문을 구하기니 털어놓기만 해도 조금 길이보여요 혼자 이겨내려하고 짊어지려하지마요 힘내요ㅠ버텨요 세상에서.. 좋은 사람도 있어요
학생이 학교가 힘들다는 뜻인 것 같은데 맞죠? 처음에도 저도 많이 힘들었습니다. 공부하기 짜증 났었거든요. 왜 내가 공부해야지? 학교가 봤자 머리통 깨지는데 이런 생각 많이 있었죠. 근데 많이 후회합니다. 이유 왜 부모님께서 공부하라는 이유는 우리가 꼭 살아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에 살아가는 것은 단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한 가지는 내 미래에 의해 그리고 자식 아이들을 위해서 사는 거죠. 언젠가는 이 질문하신 분도 이해를 하실 거예요. 왜 부모님께서 공부하라는 이유를 왜 했는지 처음 처음 마음속에서 부모님 마음이 생각날 거예요. 부모님도 제 일 때문에 고생 많이 하셨을 거예요. 왜냐하면 공복해야지 돈 벌어야지. 허리는 허리대로 많이 아프시고 아이들에게는 힘든 모습을 안 보이실 거예요. 일 끝나면 부모님들은 항상 아이들 모습을 보면 행복해집니다. 지금도 똑같을 거예요. 겉으로는 부모님들이 짜증나는 말투도 하지만 속으로는 절대 그런 생각을 안 합니다. 우리 아들 우리 딸 오늘도 하루도 고생 많이 했네. 이런 생각할 거예요. 부모님들도 엄연한 자식도 사랑할 거예요. 너무 힘들다고 생각하지 마시고요. 열심히 공부만 하시고 좋은 일이 생길 거예요. 좋은 일 있으면 나에게 행복이 온다는 것 꼭 기억해 주셨으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다른 생각은 하지 마시고 힘들면 꼭 하늘 보세요. 내 자신보다 내 미래의향하는 모습 향하게 보여 보여주세요. 그리고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할 수 있다. 이 말을 많이 해보세요. 마음이 편해질 거예요. 나 혼자가 아닙니다. 바로 부모님이 계십니다. 언제나 가족 같은 분위기입니다. 항상 아침 저녁 부모님한테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 말해보세요 행복해질 거에요.
새뱍에 일찍 도매 시장에 나가 봐요. 삶이 얼마나 치열한 지.
또 근 처 공사장에 나가봐요 해뜨기 전부터 출근해서 힘든 일 하는 거 보면 생각이 좀 달라질거예요.
금수저가 아니라면 자기 스스로 세상을 헤쳐가야 합니다.
가장 확률이 높은 것은 그래도 충실한 학교 생활입니다.
여러가지로 많이 힘들겠어요. 가까운 교회로 나가 신앙생활을 시작해보세요. 교회 공동체를 통해 소통하면서 도움도 받구요. 또래친구들도 사귀구요. 요즘 세상이 옛날과 틀려 학교에서 이런 문제로 힘들어하는 친구들이 많네요. 건강한 사람들, 건강한 공동체를 통해 회복이 되면 학교도 잘 다닐 수 있을 거에요. 힘내요♡
그럴바엔 자퇴하시라.
자퇴하고 절에 들어가서 수련하세요.
지금 정신상태가 약았습니다.
공기좋고 물좋은곳 가서 수련하고
검정고시 준비하세요.
오냐오냐 우쭈쭈 시기는 지났습니다.
이 험난한 세상을 살아가기위해서는 본인이 단단해져야 하고 굳세어야 합니다.
정신차리세요.
누구나 학교 다니면서 겪는 과정의 하나가 온것같네. 학교를 안다니면서 그 기간동안 하고 싶은 일은 생각해본 적 있어?
대안학교를 다니던지, 기본교육은 됐고 심화과정 공부하고 싶은 분야, 과정이라도 있는지 말이야. 아니면 요리라던지 용접 같이 전문기술 분야에 뛰어들 생각을 해봤는지 말이야...
저는 자진아싸(?)였는데 친한친구들은 있지만서도..또 괴롭히지는 않지만 일부러 대놓고 꼽주는 친구가 여럿있었어요.. 저도 지금 생활기록부 보면 출석률이 박살입니다. 취업할때 성실함?을 그걸로 판단하는 회사도 더러 있더라구여… 고등학생때 빼고 성실히 살았는데도…
넘 재미도 없고 자퇴하고 검정고시 본다했는데 부모님이 반대를 심하게 하셔서 울며 겨자먹기로 학교생활했었어요 ㅠㅠ
1. 자퇴 후 검정고시 > 또래들보다 빠르게 대학을 진학
2. 남은 한 학년 죽었다 생각하고 다니는 방법
이 두 가지 방법 밖에 생각이안나네요 ㅠ
하고싶은대로 하세요.
자퇴해도 후회 안합니다 힘든거 참으며 학창생활 열심히 버티며 졸업해도 후회 안합니다 뭐든 후회할거라면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이 되는거죠 그냥 하고싶은대로 막 하세요
다만 내가 그렇게 해야하는 이유만 잘 생각해보세요
자퇴를 해야한다면 그 이유를 학교를 못다니겠다면 그 이유를요 과연 내가 무기력하기에 학교를 빼먹는것인지, 그냥 귀찮아서 인지, 늦잠이 자고싶어서 인지, 약에 의존하고 있진 않은지요. 왜 약이 안들어서 날 무기력하게 만들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되면 무슨 일이 생겨도 약을 탓하게 될겁니다 정작 이러한 이유들이 아니라면 나를 변화시키고 더 나아지세요 뭐든 억지로 할 필요는 없습니다 학창시절을 의미없이 보내도 미래에 나는 더 좋은사람을 만나고 더 좋은사람이 될거에요
친구 공부 가족 내뭐든 마음대로 할 순 없는 세상에 딱하나, 내 자신은 마음대로 할 수 있습니다 나쁜마음만 먹지 않게 만드는 것 그것도 내 자신만 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고등학교 3학년입니다
제 상황이 작성자님 상황이랑 많이 유사한 것 같아
답변 올립니다 우선 저는 고등학교 2학년 때
뒷담과 따돌림으로 힘든 학교 생활을 보냈었고
2학년 말 쯤 학업 중단 숙려제를 사용했었습니다
학업 중단 숙려제란 자퇴 전 학교 생활을 잠시 쉬면서
학교 생활의 공백을 경험해보는 제도인데요
저는 약 4주간 숙려제를 사용하며 (주에 1번은 상담이 필수라 학교를 나왔습니다) 지친 마음을 회복했습니다
그런데도 나아지지 않아 반 년간을 다니다
다른 지역으로 전입 신고를 하여 현재는 자취 생활과 고등학교 3학년 생활을 이어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작성자님의 학교 생활이 얼마나 힘든지 그 마음 이해합니다
현실적으로 방법은 총 세 가지입니다
1번. 2년 동안 죽을 듯이 학교생활을 버텨 무사히 졸업한다
2번. 타지역으로 전입신고를 하여 전학을 간다
3번. 자퇴 후 검정고시를 치고 수능으로 대학을 간다
우선 첫 번째 방법이 제일 효율적이고 좋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너무 힘드시다면 나머지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두 번째 방법은 이사 비용, 보증금 월세 등이 발생하며
생각지도 못했던 추가적인 비용이 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학교 생활에서 벗어나 새로운 지역에서 새로운 친구들과 경험하며 남은 학교 생활을 마치고 졸업하실 수 있습니다
세 번째 방법은 추천 드리지 않아요 작성자님이 자퇴를 하시고 정확한 계획이 있으시다면 추천 드립니다
저 역시 숙려제를 경험하며 무의미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하지만 지금 현재 고2이신 작성자님 상황에선
자퇴 후 검정고시를 합격한 다음 대학교를 조기 진학하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제 답변은 여기까지입니다 추가적으로 더 궁금하신 부분이 있다면 질문 남겨주세요
스스로 우울하고 힘들때는 집에 있지 말고 우선 밖으로 나가라는 말이 있죠, 사람은 부정적인 생각을 하기 싫다고 해서 안할수 있는 뇌구조가 아니라 뭔가를 바쁘게 하면서 힘들걸 잊으라는 의미로 하는말이 아닐까 싶습니다.
달리기도 좋고, 여건이 된다면 권투나, 격투기 같은 운동을 배워보세요. 육체적으로 힘들고 땀 흘리면 부정적인 생각도 없어지고 자신감도 생겨서 다시 학교가고 싶은 마음이 커지지 않으실까 싶어요.
끝으로... 누구나 겪는 일입니다. 자기 자신만 왜 이럴까 자책하지 마시고, 꼭 이겨내일수 있을꺼에요!
학생 때 누구든 다니기 어려울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사회에 나가시면 그만두거나, 나가기 싫은데도 나가야만 하는 시간들도 오실거에요
학교생활이 곧 사회생활이라고 생각하시고, 사고치지 마시고 누구 괴롭히지 마시고 취업이던 꿈이던 목표를 위해 준비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다니시기 바래요
도저히 힘들면 검정고시 등도 있지만 질문자분께서 어떤 인생을 살고, 또 후회가 없을 지에 따른 고민을 하고 결정하시는 게 좋으실 것 같아요
본인 마음 가는데로 해요 인간은 정답을 알아도 정답처럼 못살아요 현실의 선택은 본인이 후회도본인몫인거죠 아무리 좋은 조언도 자신이받아들이지못하면 그냥 잔소리에요 우리앋ㄹ도 고등헉교 진학허고 몇개월못다니고 방황하다 본안이 자퇴하고싶다해서 본인이원하는거면 그리하라했더니 배달알바하면서 검정고시합격하고 이제군대갈준비하고있어요 힘내세요
학교는 너의일부분일뿐 모든것은 아니니
취미를 가져보는건 어때?
운동이 됐던 베이킹이 됐던 학교에서 생활할때도
너의 다음을 생각하며 시간을 보내는건어떨까?
학교만이 친구가 있고 너의모든것은
아니니 다니면서 즐거운취미를 갖고
너를 찾는것또한 할수있지않을까?
아이야~~행복해야해.즐거워야해.내일이 기다려줘야해..
그러다보면 너의 힘듬이 조금씩 즐거움으로
덮어지지않을까 그끝엔 꽃이 필거야.
힘내보아!!!! ^________^
저 역시도 학교 싫어서 그냥 지각하고 조퇴하고 이게 다반사되니까 적응 안되는건 맞더라구요...
그래도 꾸역꾸역 졸업하고 대학교에서도 꾸역꾸역 졸업하니 취업난에 허덕이지만 후회는 안하게 되더라구요...
근데 이건 주변에서 큰도움을 줄 수가 없는 문제입니다. 본인이 세상 밖으로 나오려고 딱 마음을 먹어야해요. 생각보다 딱 마음 먹고 일주일만 버티면 한달이 지나고 일년이 지나서 평범하게 다닐 수 있을겁니다. 응원할게요.
저도 고등학교때 정말 많이 힘들었어요.
그런데 지금 돌아보면 그때가 제일 좋았던것도 같아요.
조금만더 화이팅 해요..성인이 되면 지금과는 다른 힘듦이 있지만 어떻게 하면 살아지더라구요 화이팅입니다..👍👍
그나이때는 고민도 많고 또 적응하려면 힘들고 마음이 힘든일도 많을거 압니다 하지만 그나이때 충분히 즐겨야할 것들이있고 가장 예쁜나이에 힘들어하는게 안타깝고 속상하네요 ㅠㅠ 힘드시겟지만 이겨내고 인생에 한번뿐인 학교생활을 잘 마무리했으면 좋겠어요 용기를 내봐요!! 🌸
참고 다니세요.
잘다니라고는 안해요.
졸업만은 꼭 하세요.
나중에 후회말고, 그리고 자퇴한다고 달라지는 건 없을 거예요. 오히려 다 무기력이 가증될 뿐.
나를 위한다면 다니세요.
부모님이 얼마나 속상하시면 그렇게 말하시겠어요. 학교가 안 맞으면 그만 두시는게 맞아요. 그리고나서 알바나 일용직하면서 하루벌어 하루를 살아 보세요. 뭔가 느끼시면 다행이고 못 느끼시면 이번 생은 포기하시고 대강 사세요.
저도 친구 관계가 어려워서 학교 거부를 많이 했던 적이 있어요 근데 생각해보면 등교 거부가 반복될수록 친구들의 ‘나’라는 이미지를 안 좋게 보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조금씩 버텨가는 겁니다
매일 , 매시간마다 내가 학교에 있어야할 이유를 만들으세요
저라면 ‘오늘은 학교에서 맛있는게 나오니까 자퇴하면 안 되겠다. ’ 같이 해 보세요
한창 청춘인 나이에 무기력증에 적응도 잘 못한다고 하니 마음이 정말 아픕니다. 하지만, 자퇴한다고 해서 무기력증이 나아지진 않을겁니다. 더 심해진다면 모를까. 그렇게 때문에 더더욱 세상 밖으로 나가야 한다고 생각해요. 처음엔 무섭고 하기싫고 도망치고 싶을 겁니다. 근데 한번 도망치면 평생 도망쳐애해요. 맞서야 해요. 그 누가 대신 당신의 인생을 살아주는게 아니고 본인이 살아가야하고 버텨야 합니다. 목표를 세우다보면 목적을 찾을 것이고, 그렇게 천천히 꾸준히 성장하는 것이 사람입니다. 아직 어린 나이인 만큼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해요. 힘내요. 저도 겁나 많이 깨지고 쪽당하면서 성장했습니다. 없이 태어났으면 남들보다 몇배 더 노력하는 것 말곤 방법이 없어요. 화이팅입니다.
활력과 사기저하 같은데 ...
본인의 활력을 떨어트리고 사기를 꺾는 원인을 찾아서
제거하던 , 축소시키던 해야할것 같아요
체력이 약하면 영양제나 운동 음식을 통해 체력을 기르고 ,
사기가 떨어졌다면 사기진작을 위해
내가 좋아하는 무언갈 하거나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고
보기싫은 사람은 피하고 내시간을 갖으면서
내 에너지를 방어하고 보호할 필요가 있을것 같아요
번아웃 인지 트라우마 인지 단순 우울감 인지 ...
잘 들여다 보세요
이번기회에 나와의 대화 로 나랑 친해지는 시간을 갖으세요 !!
나를 평생 데리고 나랑 살아야 하니까요 힘내세요 ~~~
진부하지만 ... 이 또한 지나갑니다. 반드시 🍀🍀🍀✨✨✨
학교가 가기싫으시군요 그럴수 있다고도 생각해요 친구들과 교우관계가 원만하지않은가요? 그냥 이유없이 학교가 가기싫은거라면 본이이 좋아하는게 뭔지 혹시 해보고 싶은 취미활동이 있다면 그걸 찾아서 재미를 들여보는건 어떨까요? 이렇게 고민을 표현하는것부터가 노력하고있다는 뜻이니까 조금씩 한발씩 내딛어 보면 좋을거같아요 힘내세요
많이 고민되고 힘드시겠어요?
괜찮아요?
자퇴는 저는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복잡하고 힘들때 본인만을 위한
아주아주 사소하면서도작은 계획을
하나 세워서 이루어보는것은 어떨까요?
예를 들어 매일아침 8시 일어나서 밥먹기등등
그러면서 다른 것도 또 계획해서
이루다보면 본인을 위한 무엇가가
정리되지않을까요?
학교 다니기가 힘들고 무기력증도 겹쳐서 정말 많이 힘들었겠어요. 1학년 때도, 지금도 적응이 쉽지 않고 또 자꾸 빠지는 자신 때문에 속상한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중학교 때부터 약을 복용하고 있다고 했는데, 아직 나아지는 게 크게 느껴지지 않아 더 답답하고 혼란스러웠겠죠. 그런 상태에서 부모님께서 자퇴를 권하는 말에 마음도 많이 무겁고 불안할거구요.
하지만 자퇴가 꼭 정답은 아닙니다. 자퇴 후 생활이 더 어려워질 수 있으니, 지금은 조금 더 천천히, 한 번에 많이 바꾸려고 하기보다 작은 변화부터 해보는 게 중요해요. 예를 들어, 하루에 학교에 한 시간만 가는 것부터, 아니면 관심 가는 수업이나 친구 한두 명과 만나는 것부터 조금씩 시도해 보는 거죠.
그리고 혼자서 모든 걸 감당하려 하지 말고, 학교 상담 선생님과도 꼭 이야기를 나눠봐요. 전문가와 상담하는 건 님의 마음과 몸을 돌보는 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부모님과도 조금씩 대화를 시도해 보면서 님 상태와 마음을 솔직히 알려주고, 이해를 구하는 게 좋아요.
약 복용에 대해서도 꼭 담당 의사와 계속 상담하며 필요하면 조절하는 게 중요해요. 그리고 님 자신을 너무 한심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지금 겪는 어려움은 결코 님의 문제가 아니라 여러 가지 상황들이 얽힌 결과일 뿐이라고만 생각하세요. 님은 충분히 소중하고, 노력하고 있다는 걸 잊지 마세요.잘하고 계십니다.고민거리가 있으시면 언제나 "아하"로 오셔서 물어보세요. 천천히 잘 이겨내 보세요. 화이팅!
지금의 고등 학교 시절은 절대 다시는 오지 않습니다. 지금 이 순간을 흘려 보내거나 자퇴를 해서 학교를 그만 두면 나중에 평생을 후회 할 것 입니다. 현재의 나를 생각 하지 말고 앞으로 10년 20년 후의 나의 모습을 그려 보면서 지금 조금 힘들더라도 참고 견디기 바랍니다. 아직 우리 나라는 고등 학교 졸업이나 중퇴 졸업장으로 사회 생활 하기에는 사실 다른 사람들과 차이가 있습니다. 동기 부여가 되는 멘토를 한번 찾아 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나이 차이가 별로 안나는 가까운 선배나 친척 혹은 지인에게 도움을 청해 보는 것도 방법 입니다.
내 의지와 상관없이 반복되는 행동에 지치고 많이 힘드시죠? 그래도 용기내어 이곳에 질문을 올린 질문자님께 따뜻한 박수와 응원을 보냅니다.
특별한 목표가 없고 모든 것에 흥미도 없고 무기력한 일상이 반복되는 삶은 결코 질문자님이 이상해서 겪는게 아니랍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러한 경험을 갖고 있어요.
우선 조급하게 180도 바뀌려는 마음을 내려놓으시길 바랍니다. 많은 걸 변화하려면 많은 에너지가 필요해요. 결코 늦지 않았으니 질문자님이 속도대로 하나씩 변화를 시도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친구들과 어울리는 시간이 버겁고 수업 시간이 힘드시다면 학교에 정상 등원하는 것부터 시작해보시는 겁니다. 하루 종일 있기가 힘들다면 사전에 부모님과 선생님과 상의를 거쳐 좀 더 일찍 하교를 하더라도요.
지금 질문자님이 해야 하는데 하지 못하고 내려놓은 일들 중 가장 기본적인 일부터 하나씩 차근차근 도전해 보시는 겁니다. 절대 서두르지 마시구요.
갑자기 많은 걸 변화시키는 건 그 누구도 달가운 일도, 쉬운 일도 아니랍니다. 그러니 하나씩 도전하실 수 있는 것부터 찾아보시고 습관화가 될 때까지(잘 될때까지) 그것만 도전해 보시는 거죠. 그래서 잘 되면 그 다음 계획을 따라가는 거고요.
두번째 부터서는 '나도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과 함께 시작해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너무 본인 탓만 하지 마세요
문제 상황에 집중하지 마시고 그 원인을 들여다 보세요
내가 왜 학교에 가기 싫은지, 공부가 싫은건지 친구들과의 관계가 싫은건지
그리고 내가 우울하다면 이 우울의 원인이 뭔지
눈앞의 연기말고 그 원인인 불씨를 찾아내보려고 시도해보는게 어떨까요?
저도 가끔 우울하면 그 원인이 뭔지 집중해보고 그 원인이 해결 가능한건지 생각해봤어요. 혹시 그 근본적 원인이 내가 아니거나 이미 지나간 일이라 돌이킬 수 없다면 과감히 잊고 다른 대안이나 즐거움을 찾아보세요
내가 어찌할 수 없는 일에 집착하거나 무기력해지기보단 "이건 내 잘못이 아니야' 라고 과감히 내려놓고 그 상황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면 마음이 편해지기도 합니다.
사람은 입체적인 존재라 분명히 본인만의 장점이 있을거에요
그리고 가능하면 청소년 상담이나 심리 치료도 받아보세요. 저도 예전에 받아봤는데 의외로 도움이 됐었어요~
지금 상황 보면 스스로도 바뀌고 싶어 하는 마음이 분명히 있는데 몸이랑 마음이 잘 안 따라줘서 더 힘든 것 같아요… 그게 절대 한심한 게 아니라 이미 충분히 버티고 있는 거예요 🥲 1학년 때 힘들었던 경험이 남아서 학교가 더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도 있고, 약도 바로 효과가 안 느껴지면 더 무기력해질 수 있거든요… 그래도 방향을 조금만 현실적으로 잡아보면 좋아요, 완벽하게 잘 다니기말고 일단 가서 한 시간이라도 버티기처럼 기준을 낮추고, 담임이나 상담 선생님한테 현재 상태 솔직하게 말해서 출결이나 적응 관련 도움 받는 것도 방법이에요 🙂 친구도 한 번에 만드는 게 아니라 옆자리랑 인사부터 천천히 시작해도 충분하고요. 자퇴는 마지막 선택지로 두고, 지금은 ‘학교에 다시 익숙해지는 과정’이라고 생각해보는 게 덜 부담될 거예요… 지금처럼 고민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이미 다시 나아가려는 신호니까 너무 자신을 몰아붙이지 않았으면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