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중3 고1커플 데이트 시간 고민!!!!!

안녕하세요ㅜ 고입 준비하느라 하루가 바쁘게 살아가는 11년생 여자에요! 저는 현재 5일된 남자친구가 잇는데

고민이 데이트 할 시간이 애매하다는거에요!ㅜ

3,4일차 때 만났는데 9~11시까지 놀았거든요? 그러니까 다음날 체력적으로도 힘들고.. 피곤하고.. 통금은 없는데 부모님 눈치는 보여서요🥺,, 방학 제외하고

평일에는 학교-학원-운동 다녀오면 9~10시 되고,, 주말엔 교회+학원행이라 진짜 10~11시 말고는 만날 수가 없는데 어뜩하는게 좋을까요.. 부모님이 몇시에 들어오든 신경안쓰니까 그냥 놀아도 괜찮을까요,, 어무니 아부지 분들이 미자 커플이 저녁에 막 돌아다니면 이상하게 보지 않을까 걱정도 돼요.. 솔직히 아시잖아요~..요즘 애들 스킨십 진도도 빠르고.. 안밖안가리는거.. 저희 커플은 다른 애들에 비해 막 수위가 쎈건 아닌데..그냥 어른들이 보기 좀 그런.?.?정도….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너무 늦은 귀가는 안 좋은 것 같아요. 부모님 시선을 떠나서 요즘 세상이 너무 흉흉해요.

    무비자 입국이 허용되면서 외국인들도 너무 많아졌고 밤에 학생들이 돌아다기에는 세상이 너무 무서운 것 같아요.

    주말에 교회 가는게 부모님 손에 이끌려 가는 거면 잘 설득해서 빠지는 것도 좋을 것 같고

    도저히 시간이 안 나면 밥 먹는 시간에 잠깐 만나서 함께 밥 먹는 등 방법을 찾는게 좋을 것 같아요.

  • 작성자님 조차도 ‘어른들이 보기에 좀 그렇겠다’고 인지하고 있으신 상황 같네요. 

    공공장소에서, 다른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는 스킨쉽은 자제하는 것이 좋지요. 

    학업에 지장이 가지 않도록, 두 사람이 같이 응원하며 공부도 열심히 하고, 스트레스 받았을 때는 같이 풀고 하면서 알콩달콩 잘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예쁘게 잘 만나요 :) 

  • 일단 고등학생, 중학생의 가장 큰 본분은 학생으로

    공부를 해야 하기에 공부에 지장이 되지 않는

    그런 범위에서 연애를 해야 하고

    그리고 스킨 쉽도 사실 너무 진도가 빠른 것 같습니다.

  • 글을 보니 두 분 다 학업 때문에 정말 바쁜 시기인 것 같네요. 제 생각에는 억지로 늦은 시간까지 자주 만나는 것보다, 짧게라도 편하게 만나는 것이 더 오래가는 연애인 것 같습니다.

    평일에 밤 9~11시에 만나면 다음 날 학교와 학원이 있어서 피곤할 수 있고, 부모님도 걱정하실 가능성이 있습니다. 가능하면 주말 낮 시간이나 학원 없는 날을 활용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만약 지금은 시간이 부족하다면 매일 만나려고 하기보다 전화나 영상통화, 메시지로 소통하는 것도 충분히 좋은 방법입니다. 정말 좋아하는 사이라면 자주 못 만난다고 해서 마음이 멀어지는 것은 아니니까요.

    또 아직 학생이기 때문에 공공장소에서 건전하게 데이트하고, 너무 늦은 시간까지 밖에 있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변 어른들의 시선 때문이 아니라, 무엇보다 두 사람의 안전과 부모님의 걱정을 덜어드리는 데 도움이 됩니다.

    지금은 입시와 학업도 중요한 시기인 만큼, 서로를 응원하면서 각자의 할 일을 잘 해나가는 커플이 오히려 오래 만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너무 조급해하지 말고 두 사람 모두에게 무리가 없는 데이트 시간을 찾아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