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은 심심하면 남 까는게 일상인가보네요.
뭘 그리 할얘기들이 많은지 접시깨지겠어요ㅋ 수다들 엄청납니다. 원래 그런게 여자이고 아줌마될수록 수치심도 없어져서 더 그러는거 같은데 어디나 다 그런가요?
남자들은 이야기하는것보다 활동적으로 움직이면서 스트레스를 푸는 반면에 여자들은 많은 대화로 푸는 경향이 있어서 그런거라고 생각하세요
갈수록 수다가 많아지고
특히 남편들 씹어돌리는 재미로 사는 아줌마들이 많지요
남편들이 얼마나 와이프에게 관심도 없고 냉대하다보니
그 스트레스를 입으로 푸는 겁니다.
또한
말씀대로 기본적인 소양이 떨어지는 사람일 수록
수치심이 갈 수록 더 없어져서
이게 말해도 수치스럽다는걸 느끼지 못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물론 다 그런건 아니지만요.
내가 우선이다 라는 생각이 팽배해지는 사람이 많다보니
공공질서 및 공공도덕 도 무시하고
남들이 듣던말던 수치스런 결국 자기를 깎아내리는
본인 가족 남편 욕하는 말들도 서스럼 없이 하는 모습들을 자주 보게 됩니다.
여자들은 남자들보다 아무래도 수다가 많으편이죠~~ 그러면서 상사분들이나 주변 지인들을 화재거리로 대화를 하기도 하겠죠~~~
얘기를 하다보면 이런 저런 얘기도 나오게 되고 심심하면 까는 것이 아닌 그런 문제거리가 생기게 되었을 때 얘기가 나올거에요 무작정 여자들은 이라고 칭하는건 아닌거 같아요
뒷담화 불구경이 가장 재미있다고하듯이 남잘된것보단 잘못된것을 공통대화꺼리도 스트레스도 풀고 그러는거지요.조직에서 칭찬은 인색하지요.
뒷담화를 하는건 여자들 이라고 무조건 뒷담화를 아닌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남자들도 뒷담화 하는 사람
직접 겪어봤고요 제가 살아보니까 뒷담화는 남자가 더 많이 하더라고요 물론 제가 살아온 인생 기준이니까
다른 분들 입장에서는 여자가 더 뒷담화를 많이 한다고 느낄 수 있겠죠
안녕하세요 압도적으로 용기를 내는 비둘기 입니다 질문 주신 내용을 보면 여자들은 심심하면 남 까는게 일상인가 보네요 라고 물어봐 주셨는데 보통 남자보다는 여자가 말이 조금 많습니다 특히 나이드신 아줌마들이 말이 많은데 꼭 남을 까는 주제로만 말을 하는것은 아니고 여러가지 주제에 대해서 말을 하지만 많이 하다보니 남을 까는 말도 하는거 같습니다 이상으로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남자나 여자나 뒤에서 걱정해주는건 같은것 같아요. 다만 여자들이 만나서 수다떠는순간이 남자들보다 많아보니까 그렇게끔 많이들 비춰지는것 같습니다. 또 뒤에서 걱정을 해주어야 뭔가 재밌고 이야기가 되거든요 남 칭찬 잘하는 세상이 되어야 하는데 우리나라는 어쩔수없나봅니다
네 여자들은 안그런 사람들도있지만 이야기를
하는것을좋아하죠 그래서 퇴근해서 피곤해도 하루일과
를 들어줘야합니다 여자들이다 남을까는이야기를 좋아하는것은 아닐겁니다 단지 남자들보다 이야기하는것을 좋아
하는것이죠
여자들이 수다를 떨면서 스트레스도 풀고 하지만 꼭 남욕만 하지는 않는거 같구요. 사람에 따라 다른거 같습니다. 모임의 성격이나 사람에 따라 달라요.
안녕하세요. 모든 여자들이 원래 말이 많은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남의 말을 함부로 하는 것은 아닙니다. 어떻게 보면 남자들도 뒤에서 남의 욕도 하고 비방을 하는 경우도 많이 있다고 생각 합니다. 여자라고 해서 모든 여자들이 다 그런 것만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보통 여자분들이 수다를 하면서 시간을 보내기는 합니다 하지만 모든 여성분들이 그런건 아닙니다 그리고 그렇게 수다를 떠시면서도 자기 소신껏 말씀하시는 깨어있는 여성분들도 많으세요 대다수의 아줌마들이 그렇다는거지 모든여성을 그렇게 보시는건 맞지 않다고 봅니다 저도 남자지만 정말 부끄러울정도 수준의 남자들도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여자들이 심심하면 수다도 많아지고 남얘기 좋아하는지 궁금하신가보네요
아무래도 모든 여자들이 그렇지 않겟지만 평균적으로 수다도 많고 남얘기를 좋아하는건 많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