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안과가서 시력검사 후 안경점에서 안경 맞췄는데 알고보니 안경처방전 적어줄때 잘못 적어준걸로 안경 맞춰졌을때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런 일이 있을거라고 생각을 안해봐서 사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아이는 일단 10살 성장기 아이예요.
a안과 아이 시력검사 필요할때마다 3~6개월 주기로 가서 시력검사했고 안경처방전 필요할땐 시력검사 후 안경처방전 주실 수 있냐고 말씀드리고 항상 수기로 적어주셨었고 안경처방전에 년월일 적는 칸에 항상 날짜를 적어줬어서 그 부분 신경 안쓰고 몇번을 거기서 맞추면서 안경처방전 날짜 적는걸 신경 안쓰게 되더라고요...
그러다가 a안과에서 그날도 당일 시력검사 후 오늘 시력검사한거 토대로 기존 시력과 대비해서 스페어 안경을 맞추려고하니 안경처방전을 적어달라고 말씀드리니 흔쾌히 적어주셨습니다.
적어주신 안경처방전을 가지고 매번 안경 맞추던 안경점에 가서 맞췄는데 맞추고나서 아이에게 안경 써보라고 씌워봤고 그날은 안경이 흐릿하다고 하길래 뭔가 이상해서 그제서야 안경처방전에 적힌 도수를 정확히 확인했고 이전에 맞춰서 사용하던 안경 도수보다 한단계 낮게 적혀있었습니다. 년월일 적혀놓은곳에는 날짜는 안적혀있고 도수는 작년 도수가 적혀있다는걸 알게됐어요...
그래서 애초에 안경처방전을 받을때 제대로 확인을 안한 제 잘못이라고 봐야하나..? 하면서 안경점에 가서 맞췄던 안경 검사해보니 안경처방전에 적힌대로 잘 맞춰졌고 새로 맞춘 안경은 흐릿해서 아이가 현재 쓸수없고 안경알을 다시 맞춰야하는 상황이 생겼어요. 그래서 해당 a안과 전화해서 당일 시력검사 결과 어떻게 됐는지 물어봤더니 얼버무리고 제가 안경처방전 적힌 도수 말씀드리니 작년 도수인데 작년 안경처방전을 가지고있다가 맞춘거 아니냐고 하더라고요;;; 이건 무슨 상황이지..? 싶어서 그날 안경처방전 받은거 그대로 들고가서 안경점에 안경 맞춘건데 그건 무슨말이냐고 했더니 계속 앞에 얘기한 부분만 고집해서 이야기하고 대화가 안되는 느낌이라 직접 가서 그날 차트보고 이야기를 하자고 이야기를 했지만 생각할수록 너무 어이가 없어서요...
이럴 경우엔 안과에 가서 차트를 보면 당연히 답 나오겠지만 거기서 말하기론 안경처방전을 당일 준적도 없고 줬다면 차트에 기록을 할텐데 기록이 안되어있으니 안받아간거고 그래서 작년 안경처방전을 건네서 안경 맞춘거라고 생각했다는겁니다. 너무 어이없고 화나서 이야기하다가 대화 안통하는데...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일단 안과는 갈거지만 애초부터 그날 받았던 안경처방전을 준적도 없고 차트에 안적혀있어서 안준거라고 우기고 있는 상황이라 대화 자체가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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