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제일협력하는전복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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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처럼 보일까봐 말하기 조심스러워요
저희 아파트 뒷산에 산책로가 잘 되어있어 주민들뿐 아니라 근처 사시는 분들도 아침 저녁으로 산책을 많이 와요 얼마전에 짧지만 황톳길을 만들어서 부쩍 더 사람들이 늘었어요 근데 몇일전부터 젊은 남녀가 황톳길을 반복적으로 왔다갔다 하면서 애정표현을 과하게 하더라구요 주말 휴일엔 애들도 많고 어르신들도 많은데 보기 좀 불편해서 조심해 달라고 얘기해 주고 싶은데 너무 꼰대처럼 보일까요?
사람이 없다 싶으면 남자 손이 여자 옷 속 가슴에 가 있고 누가 오는것 같으면 얼른 빼고 거의 끌어안고 걷고 입 맞추고. 부부인지 연인인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나이가 있어 그런지 보기가 참 불편하네요 그냥 가만히 있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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