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어디까지 얼마나 신고 가능할까요?.
어제자 센터 내에서 개인 물건 잃어버려서 셔틀시간 묻는 문자를 40분에 보내놓고 찾고 있었습니다. -> 43분에 저 인간한테 연락와서 어디시냐(물건을 잃어버려서 찾고 있다 답했습니다.) 다들 모여서 퇴근 작성했다, 50분엔 셔틀 출발할거다. 귀가할 땐 아침 출근할때 찍었던 기계 퇴근 잘 찍고 귀가해야한다. 라고 하시길래 알았다 하고 통화 종료했습니다.
통화 끝나고 5분 밖에 안남아서 셔틀 탑승하러 갈 시간 안되길래 그냥 걸어갈 생각 하고 이어폰 케이스 찾기에 열중하던 도중 49분쯤 전화와서 출발해야 하는데 왜 안오냐길래 저 그냥 걸어가려고요 라고 했더니 그때부터 본인이 분실하게 만든 것도 아니면서 왜 본인한테 시비터냐는 식으로 말하네요?
(전 그냥 케이스 찾는게 셔틀 타는 것 보다 중요하고 셔틀은 안 타도 걸어가면 되지만 케이스는 다시 살 수 없어서 찾고 갈거다 라고 '셔틀 타지 않아도 된다는 의사'를 정확히 전달했습니다.)
이 때도 제가 시비 털었다는 식으로 자기 기분 나쁜 거 방출하느라 와서 퇴근부 작성해야 한다는 말은 한마디도 안했습니다. (오히려 제 입장에선 셔틀 타러 얼른 오든, 어플 퇴근 버튼만이라도 잘 누르고 귀가하든 하라는 선택지를 주고서 저렇게 전화하는 거 보고 저 사람이 절 '퇴근 버스 출발시간 제대로 말했는데 못 알아듣고 탑승해야 하는데 탑승 하러 안 오는 지능 낮은 인간' 취급한다는 느낌을 더 받았습니다.)
셔틀이 기다리고 있다고 하긴 했으나 이미 적어도 50분에 출발한다고 통보 받았고 49분인 상황이었으니 그냥 가시라고 말했고,
그 후 셔틀이 50분에 출발 했는지 더 있다가 출발했는지는 현장에서 셔틀이 아직 기다리고 있다고 정확하게 말하는 분이 없었기에 모릅니다.
40분에 문자 보냈을 때가 근무 끝나고 10분도 안 된 시점이기 때문에 (30분 조금 넘어 끝나긴 하였습니다만 작업중이던 피킹카트를 밀고가 집어넣는 과정에서 사람들마다 종료 시점에 차이가 발생했습니다.) '탑승 하지 않겠다는 제 의사를 제대로 듣고' 50분에 차량을 출발했다면 25분이나 기다렸다는 말이 성립되지 않고,
만약 그 이후로도 기다렸다 한다면, 제 쪽에선 이미 셔틀 포기하고 물건을 찾고서 걸어갈 의사를 강력하게 말하였기에 그 의사를 받고 현장에서 케이스 찾는거 도와주시던 직원 중 아무도 아직 셔틀이 대기하고 있다고 말하지 않았기에 그분들이 25분동안 기다렸던 말던 저한테 책임은 없는 상황입니다.
그렇게 통화 끊고 근무지가 근처 정류장 까지 가려면 한 시간은 걸어야 하는데 배터리가 20퍼도 없는 상태라 직원에게 휴게실에서 충전하고 가야겠다고 이야기 하고 충전 후 집으로 귀가했는데 아침에 확정 문자 받고 출근하러 했더니 저러네요?
오늘 탑승지에는 탑승 15분 전에 해당역에 도착했고 (cctv존재) 걸어서 3분도 안 걸리는 곳이 탑승지지만 저 인간이 저한테 저런식으로 말하는게 너무 기분 나쁘고 본인의 안내 능력이 부족하여 (어플에 퇴근 잘 찍어야만 급여가 나간다며 퇴근부 작성 필수를 고지하지 않음.
끝나고 다같이 모여 퇴근부 작성해야 하는 시간이 있으면서 업무 시작때에도 '어플 찍고 가는게 중요하다'는 것은 말해도 따로 수기 작성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음
아무것도 모르는 신입이 혼자 움직여도 제대로된 인솔이 이루어지지 않음.
( 근무끝나고 딱 30초 정도 손씻고 나와서 케이스가 없는건 인지했으나 아직 퇴근 안내가 미흡한 거 같다 생각하여 퇴근 어플 있는 곳 까지 걷고 있었습니다. 신입이라 사람들 얼굴 제대로 모르는 상태에서 다들 뿔뿔히 흩어져서 대화하고 저랑 얼굴 마주쳐도 저한테 뭘 알려주거나 안내해주는 사람도 없길래 그냥 주간조 사람이거나 각자 어플 찍는 줄 서는 거 귀찮아서 주변에서 수다 떨고 있다거나 하는 줄 알고 그냥 퇴근때는 어플만 잘 찍으면 되는구나 했고, 그래서 셔틀 시간까지 케이스 찾아보려고 했습니다. 예상보다 시간이 촉박하여 셔틀 탑승을 포기한 거고요.
어제 입었던 안전조끼를 퇴근 찍는 곳 (실 근무지랑 반대쪽에 있음)의 안전조끼를 입었던 휴게실에 잘 걸어 넣어두고 그대로 사람들 사이 가로질러서 유턴하는 와중에도 아무도 퇴근부 작성해야 한다 부르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딱히 케이스 빨리 찾겠다고 바쁘게 뛴 것도 아니고요.) 그럼 전 아무것도 모르는 신입인데도 불구하고 그 사람들한테 안내 받아야 마땅한 걸 제대로 안내 받지 못하고 따돌림 당했다 봐도 되는거 아닐까요?
그래놓고 본인 기분 거지같은게 내 탓인 것 마냥 말하는게 너무 열받고 탑승하려고 해도 끌어내려질까 무섭고 제 말을 똥소리라고 하는게 너무 모욕적이라 지하철에 내려서 개찰구 안 나가고 의견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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