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시간이 남긴 남았는데 연휴를 보내고있지만 뭔가 허무하고 이게 명절인가 싶기도 합니다. 뭘 한것도 없는데 시간이 이렇게 흘러갔네요
저는 옛날 명절처럼 즐겁지가 않은데 다른분들은 즐거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