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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민한관박쥐5
영민한관박쥐5

아기가 아무도없는데 쳐다보고 웃어요

아무도 없는뎅 여기저기 쳐다보고 계속웃어요

길게는 일분 짧게는 10초정도요 계속 그러니깐 걱정됩니다 왜그런건지 아는분 답좀달인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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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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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의 개월수가 어떻게 될까요?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아기인 경우는 배냇짓을 할 때 웃는 데 사실 배냇짓은 아가가 스스로 표정을 짓는 것이 아니라 근육이 수축하면서 의도와 상관없이 지어지는 것입니다.

    배냇짓은 신생아 때부터 길게는 생후 5개월 까지도 간혹 볼 수 있으며, 그후 서서히 사라지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몇개월인지 알수는 없으나 크게 걱정할부분은 아닌듯합니다

    자신은 무언가 재미있는것을 발견해서 그럴수있을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일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들은 성인의 관점과 다르게 세상을 봅니다.

    모든 것이 궁금하고 신기하죠. 성인이 보기에는 아무것도 아닐 수 있으나 아이에게는 즐겁고 흥미로운 것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몇개월인지는 모르겠지만

    많이 어리다면 웃는 것이 아니라

    표정을 짓는 것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이가 몇살인지 적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생후 2개월까지 갓난아이가 자면서 웃거나 눈, 코 입을 쫑긋거리는 것을 배냇짓이라고 합니다. 아마 배냇짓을 목격하신거 같은대요, 이는 얼굴 근육이 저절로 움직이는 생리적인 웃음입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혹 아이가 질문자님을 보고 웃는 모습이 비춰질 때는 사랑스럽게 보고 함께 웃어주세요.

    배냇짓은 보호자와 아이간의 애착형성에 영향을 미칩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가 별 일이 아닌데도 이전의 감정들로 인하여

    웃을 수도 있습니다.

    아이가 잠시 아무것도 없다고 하여 웃는다고 이상하게 생각하실

    일은 아니며 아이들 모두 종종 보이는 현상이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